광주--(뉴스와이어)--광주시는 문화콘텐츠 산업에 대한 인식의 폭을 넓히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대학 캠퍼스에서 ‘찾아가는 문화콘텐츠분야 전문가 특강’을 진행한다.

오는 11월까지 매월 한 차례씩 총8회 진행하는 특강에는 우리나라 문화콘텐츠산업의 각 분야 전문가들이 초빙돼 급변하는 문화산업의 현장을 생생히 전달할 계획이다.

문화콘텐츠산업 종사자와 학생, 시민을 대상으로 열리는 특강은 문화수도 조성사업으로 문화콘텐츠산업과 고급 인적자원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광주지역 대학을 순회하며 개최할 예정으로, 미래 문화산업을 이끌 지역 학생들의 참여 기회를 넓혔다.

특히,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서병문 원장, 공연 난타의 기획자 송승환씨 등 콘텐츠 기획, HD 영화·방송, 게임, 애니메이션, 만화, 스토리텔링, 엔터테인먼트, 캐릭터 등 문화콘텐츠산업의 다양한 전문가들로 강사진을 구성해 문화콘텐츠산업 전반에 걸친 트랜드를 공유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광주시는 이번 특강을 문화콘텐츠산업 부문 특화된 아카데미로 진행해 문화콘텐츠산업에 대한 지역민의 관심도를 높이고 전국적 산·학·연·관 네트워크를 강화할 방침이다.

첫 번째 강연은 ‘난타’ 공연을 기획해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관객몰이에 성공, 한국 공연문화의 역사를 새롭게 쓴 송승환씨가 강연을 맡는다.

오는 11일(수) 오후2시 호남대학교(광산캠퍼스) 국제회의실에서 열리는 강연에서 송승환씨는 ‘NANTA 기획에서 세계진출까지’를 주제로 「NANTA 기획에서부터 국내외 문화산업의 트랜드, 우리 공연으로 세계 공연계의 틈새시장을 공략해 오늘의 난타에 이르기까지, 그리고 난타 이후 향후 계획」을 전달할 예정이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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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청 문화산업과과장 김석웅 062)262-24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