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에서는 성주군 대가면 옥성리 (구)대성초등학교 부지 등에 78억원을 투자하여 도내에서는 처음으로 조합공동사업법인을 구성하여 규모화·현대화된 거점 농산물 산지유통센터를 건립, 맞춤형 규격농산물의 연중 안정적인 공급을 통한 유통단계 축소 및 유통비용 절감으로 연간 300억원의 농가소득 증대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경북도에서는 WTO/FTA 체결 및 ’96년 유통시장 전면 개방에 따라 국내외적으로 급변하는 유통환경에 적극 대응하고 안전성, 맛, 건강 등 소비자의 기호변화 및 소비지 대형유통업체에서 요구하는 신선 농산물을 대량으로 균일한 품질을 산지에서 지속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성주군 대가면 옥성리 (구)대성초등학교 부지 등에 ’04년~’06년(3년간) 78억원을 투자하여 추진한 농산물 산지유통센터(APC: Agricultural Products Processing Center)를 경상북도지사를 비롯한 지역의 생산자단체 대표 농업인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4월 6일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준공한 농산물 산지유통센터(APC)는 전국 재배면적의 67%(경북 81%) 정도를 차지하고 있는 성주참외를 주 취급품목으로 사과, 배, 방울토마토, 채소류 등을 소비자의 기호에 맞게 공동선별 → 저장 → 포장 → 공동출하를 일관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산지유통시설로써 경북도내에서는 처음으로 조합공동사업법인을 구성하여 규모화·현대화된 유통시설을 건립, 대형유통업체에서 요구하는 맞춤형 표준규격 농산물을 연중 안정적인 공급을 통한 유통단계 축소 및 유통비용 절감으로 연간 300억원의 농가소득 증대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유통선진화를 위해 ’96년부터 ’05년까지 10년간 “농산물신유통종합대책” 에 따라 그간 권역별로 건립한 핵심유통시설 4개소(포항 도매시장, 안동 도매시장, 구미 도매시장, 군위 물류센터) 및 기 운영중인 일반 APC 66개소와 연계하여 2015년까지 1,500여억원을 투자하여 APC 시설보완 및 추가건립 등 산지유통구조 개선을 통한 유통비용 절감 물론 고용창출에도 주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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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청 농산물유통과 담당자 임주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