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파이넥스 주변에서 가진 행사에는 오창관 포항제철소장을 비롯해 200여명의 임직원과 출자회사, 외주파트너사 임직원 100여명 등 총 300여명이 참석했으며, 제선,화성부 등 9개 공장에서는 250여명의 직원이 참석해 해송, 모감주, 이팜나무 등 해풍과 공해에 강하고 환경정화능력이 뛰어난 나무 총 6,900여주를 심었다.
특히 친환경설비인 파이넥스 공장 주변의 녹지조성을 통해 깨끗하고 푸른 제철소의 이미지를 더욱 높이는 한편, 이번 나무심기 행사로 제철소 해안가의 1.6km에 이르는 녹지대(Green Zone)에 추가로 200m의 녹지가 더해져 총 연장 1.8km의 그린 존이 완성되었다.
또한 현장 각 공장에서도 자체적으로 공장주변 녹지에 수목을 보완함으로써 제철소 조업 환경도 한층 더 개선되었다.
포항제철소는 총 270만평의 부지 중 24.5%인 66만평 녹지에 120여만 그루의 수목이 조성되어 있어 공원속의 제철소로 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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