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세계 최저 수준의 출산율 국가로서 또한 전국에서 낮은 출산율(0.99명)을 보이고 있는 대구시의 저출산 문제에 대해 대 시민 홍보를 통해 출산장려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4~7월(총 8회)간 「저출산 극복 가두 캠페인」을 전개한다.

보건의 달을 맞아 4월 6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서문시장 서편(경북약국 옆)에서 대구시는 「저출산 극복 가두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서구보건소, 인구보건복지협회와 공동으로 전개하며 ‘행복한 출산 행복한 미래’라는 모토로 저출산 대책 홍보, 불임치료 및 산모·신생아도우미사업 등을 상담한다.

또한 7월 까지 각 구·군을 순회하며 대 시민 홍보 가두캠페인을 전개해 시민들과 함께 세계 최저의 출산율 국가로 전락한 심각한 문제를 생각해 보는 기회를 가지고자 한다.

대구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서 정부 및 우리시의 다양한 출산지원 시책을 홍보하여 출산율 제고와 출산분위기를 조성, 저 출산 극복에 일익을 다할 것으로 기대한다.

대구시의 합계출산율(2005년도)은 0.99명으로 1명 이하로 떨어져 전국에서 부산, 서울에 이어 낮은 출산율을 보이고 있으며, 구·군별로는 달성군이 1.35명으로 최고 수치를 중구는 0.71명으로 최저 수치를 보이고 있다.

※ 합계출산율 : 가임여성(15~49세) 1명이 평생 출산하는 평균 자녀 수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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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저출산고령화대책과 저출산대책담당 백윤자 053-803-4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