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부동산포털 닥터아파트(www.DrApt.com)는 만20세 이상 실명인증회원을 대상으로 ‘청약가점제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라는 주제로 4월 3일과 4일 이틀간 긴급 이메일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설문에 응답한 네티즌은 모두 1천5백57명이다.

청약가점제를 점수로 평가했을 때 몇 점이겠느냐는 질문에 50점 이하라는 응답이 48.68%로 60점 이상(43.28%)이라고 응답한 비율보다 높았다.

청약가점제에 대한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질문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다’ 라는 답변이 45.79%로 가장 많았다. 이어 ‘시도는 좋으나 시기상조’라는 답변은 36.42%, ‘형평성에 대한 문제’로 인식한 답변은 14.52% 순 이었다.

청약가점제 시행 후 분양시장 전망에 대해서 물은 결과 ‘가점에 따라 당락이 결정되므로 양극화가 줄어들 것이다(32.18%)’, ‘민영물량감소로 가점제 의미가 무의미하다(22.16%)’, ‘청약통장 해지가 대거 늘어날 것(17.53%)’ 이다 순으로 응답률이 높았다.

청약가점제 시행 후 아파트시장 전망에 대해서는 ‘가점제가 시행되도 아파트 시장에 큰 영향이 없을 것’이라는 응답이 34.55%로 가장 높았으며 ‘전셋값이 크게 상승할 것이다’라는 응답은 31.02%를 차지했다. ‘아파트값이 하락할 것’이라는 응답은 21.26%였다.

유주택자들만을 대상으로 9월 이후 청약통장 사용법을 물은 결과 60% 이상이 ‘예금 증액을 통해 청약 기회를 확대하겠다’는 응답(60.63%)이 가장 많았다.

반면 무주택자들만을 상대로 가장 선호하는 청약전략을 물었을 때 가장 많이 응답한 것은 ‘큰평형에서 작은 평형으로 평형변경을 하겠다’는 것으로 응답률은 39.37%나 됐다. 다음으로 많은 응답률을 기록한 것은 ‘분양물량이 많은 곳으로 주소지를 이전하겠다(20.18%)’로 나타났다. 나 됐다.

신혼부부등의 구제에 대해서서는 ‘구제가 필요하다’의 답변이 72.06%로 나왔다. 특혜를 주면 안되는다는 답변은 17.41%에 불과해 네티즌들은 일정 정도 가점제에 대해 선의의 피해를 보는 층에는 구제책이 필요하다고 보고 있었다.

통장사용시기에 대해서도 59.60%가 ‘잘 모르겠다’고 답했으며, ‘9월 이후’는 17.08%, ‘시장상황에 따라 결정하겠다’는 답변은 15.61%였다.

이번 청약제도에서 보완해야 할 점은 ‘세대주 연령가점 필요하다(40.01%)’, ‘신혼부부·독신자 등 구제(24.73%)’, ‘위장 전입등 제도의 문제점 보완(16.57%)’으로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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