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삼의 경우 꾸준한 신제품 개발 및 약효에 대한 인식이 확산되면서 대만, 중국으로의 수출 호조가 수출증가의 주요 요인으로 보이며 인삼 종류별 수출은 홍삼근 34,568천불(구성비 40%), 인삼차 16,393 천불 (구성비 19%), 백삼 4,527천불(구성비 5%)순으로 나타났다.
녹용의 경우 ‘05년 수입이 다소 감소하였으나 건강에 대한 일반인 들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건강식품으로서의 수요가 증가하여 ‘06년 들어 다시 수입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인삼의 주요 수출대상국은 모두가 동아시아권인 일본(26,632천불), 홍콩(19,748천불), 대만(13,496천불)순이었으며, 녹용의 주요 수입대상국은 뉴질랜드(10,308천불), 러시아(9,197천불), 중국(6,082천불)순이었다.
특히, 녹용의 경우 중국산이 지난해 수입이 74.6%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타 한약재의 경우 우황(5,399천불), 감초(3,813천불), 계피(2,706천불)순으로 많이 수입되었으며, 우황은 브라질(3,720천불, 68.9%), 감초는 중국(2,791천불, 73.2%), 계피는 베트남(1,358천불, 50.2%)에서 가장 많이 수입되었다.
수출 역시 우황(1,872천불), 감초(120천불), 계피(23천불)순으로 수출되었으며, 우황은 전량이 일본으로, 감초와 계피는 각각 중국 및 베트남으로 수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관세청 개요
관세의 부과, 감면, 징수와 수출입품의 통관 및 밀수 단속을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중앙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가 있고 전국에 6개의 지방 세관을 두고 있다. 조직은 통관지원국, 심사정책국, 조사감시국, 정보협력국, 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통관지도국은 수출입물품 통관과 휴대품 검사를 관리한다. 심사정책국은 수입물품에 대한 조세 관리 및 관세율 적용을 담당한다. 조사감시국은 밀수품의 반입, 공항과 항만을 감시한다. 정보협력국은 국제 관세기구와의 협력 업무 등을 관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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