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6일부터 울산지역 주요 유적지와 관광지에 문화관광해설사가 배치돼 본격 활동에 들어간다.

울산시는 관광객에게 수준 높은 관광안내 서비스를 제공하여 관광도시 울산의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6일부터 11월까지 8개월간 대왕암공원 등 7개소에 문화관광해설사를 배치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활동하게 되는 문화관광해설사는 총 34명으로 7개조로 구분 배치돼 금·토·일요일, 공휴일은 고정근무체제를 유지하고, 관광성수기(7, 8, 11월)에는 목요일부터 배치하는 등 탄력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고정배치장소는 대왕암공원, 반구대암각화, 서생포왜성, 석남사, 천전리각석, 치산서원, 온양옹기회관 등이다.

또 고정 배치일 이외 단체관광객(10인 이상), 수학여행단 등 특별해설 요청시에는 단체에서 원하는 코스에 동행 안내하는 수시근무체제도 운영한다.

이때 동행 안내에 따른 비용은 무료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산시 관광과(☏229-3854)로 문의하면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각급 학교나 기업체 등에서 수학여행, 문화유적답사시 관광해설사를 동행해 울산의 문화유적지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를 기대한다”며 ”많은 활용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문화관광해설사는 2001년을 시작으로 올해로 7년째 활동 중이며, 외국인에 대한 해설서비스를 위하여 지난 2월 영어, 일본어, 중국어를 구사하는 문화관광해설사 15명을 선발해 현재 총 39명의 문화관광해설사가 울산시티투어, 유적지, 관광지 등지에서 활동할 예정으로 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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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관광과 박연봉 052-229-38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