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뉴스와이어)--충청남도농업기술원(원장 오세현)은 노지고추 재배시 피해가 가장 큰 고추역병을 방제하기 위해 올해를 ‘고추역병 막는 해’로 정하고 4월 6일 기술원 에서 도내 고추 역병방제 시범농가, 고추연구회원·선도농가 등 250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추 역병방제 특별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날 실시된 주요 교육내용은 농촌진흥청 원예연구소 이중섭박사를 초청하여 고추역병과 습해의 발생생태 및 대책이란 주제로 접목재배, 토양개량, 재배환경개선 등 고추역병방제 피해예방을 위한 핵심기술 실천요령에 대한 교육이 있었으며, 도농업기술원 김지광 박사로부터 지난 2년간에 걸쳐 고추역병방제 실증시험 결과를 중심으로 농업인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저항성품종 특성과 재배법, 수확후 관리 등 현장감 있는 교육을 통하여 참석한 농업인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한편 도농업기술원은 고추 역병방제 특별교육 교재 300부를 농업인들이 알기 쉽게 제작·배부, 고추역병방제 시범사업 60개소 현장에 투입하여 농업인들의 산교육장 으로 활용하여 고추 역병을 최소화 하겠다고 밝혔다.

충청남도농업기술원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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