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국립기상연구소(소장 정효상)는 IPCC 4차 평가보고서와 관련하여 “기후변화협약대응 지역기후시나리오 활용기술 개발” 사업에서 기후변화모델 실험을 통해 얻은 미래 기후변화 전망과 이에 따른 한반도 기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최근 연구 결과를 다음과 같이 발표하였다.

□ 미래 기후변화 전망

동아시아는 3∼4℃ 상승, 강수량은 변동폭이 매우 커짐에 따라 (-4∼9%) 호우와 가뭄의 극한 현상 발생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으로 전망

□ 한반도 기후변화 영향(SRES A1B 시나리오)

ㅇ 한반도 장기실험결과에 따르면 30년(1971-2000) 평균대비 21세기말 한반도 기온은 4도 상승, 강수량은 20%증가 전망
ㅇ 극한 저온현상 빈도 감소, 극한 고온현상 빈도 증가
ㅇ 강수량 증가 추세 및 호우 빈도 증가
ㅇ 온난화로 인하여 21세기말 우리나라에서 태백, 소백산백 산지를 제외한 서해안, 동해안 중부까지 아열대 기후구 북상이 나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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