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는 올해 ‘교통사고 없는 충남’ 만들기를 위해 선진적 교통문화정착 및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사업에 총1,146억원을 투입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도는 시·군과 경찰청 등 유관기관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2007년도 교통안전 세부시행계획’을 마련하고, 보행자 중심의 교통안전시설을 대폭 확충하는 등 종합적인 교통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올해 책정된 사업비는 지난해 보다 17.4%(170억원)가 증가된 것이며, 이를 사업별로 보면 ▲신호기, 도로표지판 등 도로교통 안전시설 정비확충에 192억원 ▲교통사고 많은 지점, 위험도로개선, 위험교량 개보수, 도로시설 보수 등 도로 및 부속시설 정비확충에 605억원, ▲어린이 보호구역 지정확대·정비 등 보행환경 개선에 105억원 ▲사업용 자동차 노후차량 교체 및 고급화, 운수업체 관리 및 종사원교육에 82억원 ▲교통안전의식 선진화사업에 30억원 기타 안전관리 강화 등에 132억원 등 모두 1,146억원을 투입하게 된다.

이와 함께 道는 ▲교통안전 홍보 및 사업용자동차 무사고 운동지속 전개 교통안전 법규위반 차량에 대한 효율적 지도·단속강화 ▲교통안전 업무추진 협의체구성 등을 통해 보행자 중심의 교통안전 시설을 대폭 확충하여 교통사고 최소화로 선진교통 문화구현에 앞장서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 관계자는 “이와 같은 적극적인 노력으로 지난 5년간 교통사고 사망자수를 2001년 708명에서 2006년 523명으로 26%(185명) 감소시켰으며, 앞으로 10년간 2016년까지 ‘교통사망사고 반으로 줄이기’를 적극 추진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hungnam.net

연락처

충청남도청 도로교통과 이기흥 042-220-3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