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청남도가 지원하고 환경보전협회 대전충남지회에서 실시하는‘영세배출사업장 환경기술 지도사업’이 기업체의 큰 호응을 얻는 가운데 그 효과도 큰 것으로 나타났다.

충남도에서 1993년부터 특수시책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영세업체의 환경관리에 대한 기술적 부담을 크게 덜어줌으로서, 어려움을 격고 있는 중소기업의 한숨을 개선 의지로 바꾸는 계기가 되고 있다.

도내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로 신고 되어 방지시설을 운영하고 있는 업체 중 환경분야 전문인력과 환경관리에 대한 기술이 부족한 영세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행정적, 기술적 지도를 통하여 사전 오염예방과, 선의의 피해 예방으로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특히 영세업체의 큰 호응을 받고 있다.

기술지도는 환경보전협회 전담인력 1명과 대기, 수질, 폐기물 분야의 대학교수로 구성된 자문위원 10명 그리고 각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명예 기술지도요원 10명이 기술지도 및 법률상담 등을 실시하고 있다.

그동안 상담을 통해 지원을 받은 중소기업 관계자는 “영세업체로서 전문기술인을 고용할 수 없는 형편으로 환경관련법령에 위반되는 것은 아닌가 하는 막연한 걱정을 해오다가, 기술지도사업의 도움으로 기술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제품생산에 전념을 하게 되어 기쁘다”며 “환경행정에 대한 신뢰와 고마움을 전한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및 환경보전협회 자료에 의하면 충남의 총 4,800여개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중에서 매년 600여개의 중소기업 등이 현지 지도 및 상담을 통한 기술지원을 받고 있어, 기업의 환경문제를 함께 해결할 수 있는 창구로써의 역할과 환경문제를 자율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기회와 동기를 부여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또한,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에 대한 단속위주의 행정에서 벗어나 환경오염예방행정을 펼치고 기업체에 대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범사례로서 충청남도가 처음실시 한 이후 이제 전국적으로 파급되어 실시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기술지원을 받고자 하는 업체는 도 환경관리과 또는 시·군 환경과와 환경보전협회 대전충남지회(042-486-8057)로 직접 신청하면 된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hungnam.net

연락처

충청남도청 환경관리과 고완배 042-220-3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