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기상청(청장 李萬基)은 4월 6일자로 서울대 대기과학과 박순웅 명예교수(미국 Oregon주립대 대기과학과 이학박사)를 황사모델 수치예보 전문관으로 영입하여 우리나라 황사예보의 전문성을 더욱 높이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기상청은 우리나라 황사수치모델을 직접 개발한 이 분야의 최고 권위자로 평가받는 박순웅 교수를 전문관에 임용하여 최근 사회적으로 관심이 높아진 황사예측의 정확도를 높이고자 한다.

앞으로도 기상청은 지난해 태풍전문가(공주대학교 대기과학과 권혁조 교수)와 올해 황사모델 수치예보전문가를 영입하는 동시에 외부의 석·박사급 우수 전문인력을 적극적으로 채용하여 기상예보능력 강화 및 대국민 기상서비스를 제고해 나아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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