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민속특성화 시장 이벤트 개최, 설명절 비보이 댄스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 제공을 통해 지역주민의 관심을 끌었던 재래시장이 이번에는 소규모 공연과 영화상영등을 통해 와서 보고 즐긴 후에 사가지고 가는 문화쉼터로 변화할 예정이다.

전라북도는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함으로써 재래시장이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쇼핑-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할 수 있도록 오는 4월 24일 남원 용남시장을 시작으로 6개시군 13개 시장에 “신나는 예술버스”를 운영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신나는 예술버스”는 크게 문화충전 1, 2, 3으로 구성되어 판소리, 풍물밸리댄스, 재즈, 마술공연, 통키타 메들리, 추억의 팝송 등이 재래시장에서 공연되며 아울러 고전영화와 최신영화가 선택적으로 방영되고 떡메치기 등 부대행사가 있어 참여고객의 흥미를 유발할 예정이다.

전라북도 관계자는 “신나는 예술버스”의 운영을 민속특성화 시장 이벤트 지원과 함께 시장 특화를 통한 고객유치로 시장 경쟁력 제고를 위한 기반으로 조성할 계획이며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도는 앞으로도 민속특성화시장 이벤트와 청소년 문화공연(비보이 댄스) 등이 고객 유치에 상당히 성과가 있다고 보고 시장별 특성화를 위하여 고객이 와서 보고 즐기며 사갈 수 있는 볼거리, 먹거리, 살거리를 시장별로 개발하여 타지역 고객을 적극 유치할 계획이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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