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어린 시절 즐겨부르던 동요나 김소월님의 『진달래꽃』처럼 진달래꽃은 우리의 마음속에 향수와 봄을 느끼게 해준다. 소나무들 사이로 저마다 꽃망울을 터뜨린 진달래 숲길을 거닐며 봄의 정취를 만끽해보는 것은 어떨까?

문화재청 세종대왕유적관리소(소장 주정습)는 영릉 내 진달래꽃 숲길을 오는 4월 10일(화)부터 4월 30일까지 개방한다.

세종대왕릉 숲 약 85,000㎡에는 진달래나무가 군락을 이루고 있어 진달래가 만개하는 행사기간 중 가족·연인들이 진달래 숲길을 거닐며 봄의 정취와 문화유산의 향취를 함께 느끼며 영릉에서의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이번 행사기간 중 진달래꽃길에서 사진을 찍어 세종대왕유적관리소 홈페이지(http://sejong.cha.go.kr)로 보내주시면 우수작 100점을 선정하여 문화상품권(5,000원 상당)을 보낼 계획이다.

세종대왕유적관리소에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앞으로 여름에는 “숲의 싱그러움”, 가을에는 “낙엽”, 겨울에는 “눈”을 주제로 다양한 계절별 이벤트를 개발하여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웹사이트: http://www.cha.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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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왕유적관리소 (031)885-3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