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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30 15:03
서울--(뉴스와이어)--SK주식회사(www.skcorp.com) 최태원 회장이 울산에 있는 공장과 대덕기술원을 잇따라 방문해 연말연시를 현장 직원들과 함께 했다.

최태원 회장은 12월29일 울산에 있는 공장을, 12월30일에는 대덕에 있는 SK기술원을 방문해 연말연시에도 불구하고 생산과 연구개발 현장을 지키고 있는 현장 직원들을 격려했다.

SK(주) 관계자는 “최태원 회장은 맡은 바 업무를 다해 준 현장 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자발적이고 의욕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조성을 위하여 최선의 노력과 함께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했다”며 현장의 분위기를 전달했다.

특히, 12월30일 대덕 SK기술원에서는 최근 개발에 성공한 리튬이온전지(Lithium Ion Battery) 세퍼레이터(Separator) 시험생산설비 등 연구개발 현장을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최회장은 이 자리에서 “최근 SK기술원은 리튬이온전지 세퍼레이터, 경유차매연저감장치, 질소산화물제거용 촉매, 석유화학공정용 촉매 등 자체 기술로 굵직한 성과들을 내고 있다”며 “SK(주)가 기술을 빌려쓰는 입장(Licensee)에서 기술 판매자(Licensor)로 입장이 바뀌었다”며 최근의 연구개발 성과들을 일일이 열거하며 치하했다.

SK(주) 관계자는 “최태원 회장이 이렇게 송년을 현장에서 보내는 것은 회사의 근간인 울산 공장 뿐만 아니라 미래 성장동력인 R&D, 자원개발, 해외사업 등을 직접 챙기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라고 의미를 평가했다.

한편, 최태원 회장은 울산 공장과 대덕 기술원을 12월29일, 30일 양일간 방문한 데 이어, 12월31일에는 본사의 전직원들을 일일이 방문해 송년인사를 할 예정이다.

SK 개요
SK는 1962년 설립돼 현재는 SK그룹의 지주회사로 총 8개의 주요 자회사 및 90여 개의 계열회사를 소유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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