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프리스케일 세미컨덕터(www.freescale.com)는 임베디드 시장에 Power Architecture™(이하, 파워 아키텍쳐) 기술의 입지 확장을 위해 시스템 온칩(SoC) 디바이스와 주문형 반도체 제품(ASSP) 설계 전문업체를 통해 자사의 e200 코어 제품군의 라이센싱을 결정했다. 프리스케일은 지적 재산권 전문업체인 IP익스트림(IPextreme Inc.)과 공식적인 협약을 체결하고 이미 자동차 시장에 널리 사용되고 있는 자사 e200 코어를 라이센스 형태로 공급할 예정이다.

프리스케일과 IP익스트림은 파워 아키텍쳐 기술의 지원, 개발, 장려를 목적으로 공동 설립된 공개 협력 기구인 Power.org의 회원사이기도 하다

"IP익스트림을 통한 프리스케일의 파워 아키텍쳐 e200 코어 제품군의 라이센싱 계획은 자동차 업계와 현 고객사들에게 새로운 시장을 개척할 수 있는 전략적인 분수령을 제시할 것입니다. 이번 라이센싱 계약을 통해 자동차 업계 내에서 파워 아키텍쳐 기술의 추가적인 확대 보급을 기대하는 동시에, 저가형 저전력 임베디드 네트워크 분야와 같은 자동차 이외의 시장으로 e200 코어를 전파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IP익스트림은 ColdFire 아키텍처와 FlexRay™ 기술과 같은 자사의 핵심 기술을 라이센싱하고 성공적으로 시장에 보급해오고 있으며, 이번 협력을 위한 가장 이상적인 파트너사입니다"라고 프리스케일 운송 및 표준 제품 그룹의 총책임자 폴 그림(Paul Grimme) 사장이 말했다.

IP익스트림은 자동차, 산업, 저가형 네트워크 시장을 대상으로 하는 SoC 및 ASSP 제품에 e200 코어를 통합하고자 하는 임베디드 설계회사들에게 통합형 e200 코어의 마케팅, 판매 및 서비스 지원을 제공 할 예정이다. 이번 라이센싱 전략으로 설계회사들은 기존 파워 아키텍쳐 설치 기반에서 소프트웨어의 호환은 물론 확장형 대규모 개발 도구 연계 시스템이 제공하는 고성능, 저전력의 기술을 최소 점유면적의 코어에서 특별한 범위 제한 없이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

라이센싱 계약에 따라 IP익스트림은 e200 코어를 반도체 디자인에 보다 용이하고 매끄럽게 통합 할 수 있도록 블록 형태의 패키징으로 시장에 공급 할 예정이다. 또한 IP익스트림의 전문 인력을 통해 e200 코어 구매 고객에 대한 기술적인 지원과 유지보수 등의 서비스를 제공 받게 된다.

"올해 안에 판매 예상되는 자동차 6400만대 중에서 절반 이상에 해당하는 차량에 파워 아키텍쳐 코어 기반의 고성능 마이크로 컨트롤러(MCU)가 사용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IP익스트림은 이와 같이 시장에서 이미 성능 검증된 코어를 당사 IP 상용화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SoC 및 ASSP 설계회사에 공급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이제 SoC 설계회사들은 IP익스트림과 프리스케일이 공동 협력하여 공급하게 되는 e200 파워 아키텍쳐 코어에 많은 기능을 통합함으로써 제품화 기간을 단축하고 시스템 비용과 복잡성을 현저하게 줄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라고 IP익스트림의 CEO인 워렌 새비지(Warren Savage)가 말했다.

파워 아키텍쳐 기술은 자동차 업계에서 주도적인 32비트 MCU 아키텍처이며 파워트레인 제어 분야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점하고 있는 아키텍처이다. e200 코어 제품군은 철저한 적용 테스트를 모두 완료하고 프리스케일의 다양한 자동차용 MCU 제품군에 도입되고 있다. 프리스케일은 현재까지 100만개 이상의 e200 코어 기반 MPC5500 MCU 제품군을 결함률 0%의 품질로 판매하고 있으며, 최근 자동차 차체 전장품의 성능, 전력 효율성, 유연성을 강화하도록 설계된 듀얼 e200 코어 라인, MPC5510 제품군을 발표하였다. 프리스케일과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는 지난 2006년 2월 e200 코어 기반의 공동 개발 MCU 제품을 통해 자동차 업계의 혁신을 추구하는 것에 뜻을 같이하고 공동 설계 프로그램을 개시하였다.

"프리스케일이 e200 코어 제품군의 라이센싱 공급 결정을 통해 라이센스 형태로 널리 보급되어 있는 타 공급업체의 임베디드 프로세서 코어에 대한 대안으로서 파워 아키텍쳐 기술에 대한 시장 진입을 위한 장점이 높아졌습니다. 파워 아키텍쳐 기술은 저전력 임베디드 시스템에서 고성능 서버에 이르기 까지, 전체적인 프로세서 시장을 포괄할 수 있는 다기능성을 갖추고 있으며, 이번 프리스케일이 채택한 라이센싱 전략으로 파워 아키텍쳐 프로세서 시장이 크게 확대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프리스케일의 중요한 라이센싱 데뷔 제품인 e200 제품군은 자동차용 컨트롤러, 항공 전자 및 산업 시스템, 가전제품 및 기타 임베디드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있습니다"라고 인스태트(In-Stat)의 마이크로 프로세서 리포트 소속 수석 분석가인 탐 R. 해프힐(Tom R. Halfhill)이 말했다.

프리스케일 e200 코어 제품군 정보

프리스케일의 통합 가능한 고효율성 e200 코어 제품군은 Power ISA 버전 2.03을 기반으로 제조되며, 비용에 민감한 임베디드 실시간 분야를 대상으로 하는 솔루션이다. 라이센스 가능한 e200 코어는 e200 코어 제품군 중에서 e200z0, e200z1, e200z3, e200z6의 네 가지 코어 버전이다. e200 코어는 짧은 인터럽트 대기 시간, 클록 게이트 작동을 통한 저전력 설계, 다양한 캐시 용량, 다양한 MMU 용량, Nexus1을 통한 정적 디버깅, Nexus2/3을 통한 실시간 디버깅, AMBA AHB 버스 인터페이스 장치 등을 제공한다. 또한 이 코어에는 시그널 프로세싱 엔진(SPE), 단정도(single-precision) 부동 소수점 연산 장치, 가변 길이 인코딩(VLE) 기술 등도 포함될 수 있다. e200z0, z1, z3 코어에는 소규모 4단계 파이프라인이 채택되었다. 점유면적이 작은 z0은 VLE 명령어 세트를 실행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탁월한 코드 밀도를 제공하므로 메모리 요구량이 감소된다.

z1 및 z3 코어에는 MMU가 채택되어 있으며, 전체 32비트 명령어 세트를 실행할 수 있다. z3 코어에는 시그널 프로세싱 요구가 많은 분야에 대응하여 추가 DSP의 필요성을 최소화할 수 있는 SPE와 부동 소수점 연산 장치(FPU)가 포함되어 있다. z3 코어는 또한 비용에 민감한 분야에 최적화되어 캐시 없이도 효율적인 작동이 가능하므로, 반도체 면적을 현저히 줄일 수 있고 그에 따른 비용 절감도 가능하다. e200z6 코어는 라이센스 가능한 Power Architecture 코어 중 가장 높은 성능을 가진 제품으로, z3 코어의 모든 기능과 더불어 통합형 캐시 장치를 갖춘 싱글 이슈(single issue) 7단계 파이프라인 머신이다.

각 e200 코어는 컴파일러, 디버거, 실시간 운영 체제, 기준 보드, 애플리케이션 코드 등이 포함된 광범위한 개발 연계 시스템에 의해 지원된다. IP익스트림은 지원 연계 시스템을 한층 더 확장하는 조치로, 주요 EDA 도구 작업 흐름을 지원하는 통합 테스트 벤치 및 EDA 중립 형식의 전체 관련 자료 등과 같이 통합업체에 필요한 추가 기술을 프로세서 코어와 함께 패키지로 제공한다.

e200 코어 라이센싱 공급 상황

Power Architecture e200 코어 라이센싱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http://www.freescale.com/files/pr/powerarchitecture.html 또는 www.ip-extreme.com/IP/power_e200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freesca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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