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오는 4월 10일(화) 오후 3시30분 시청 국제소회의실에서 허남식 부산시장과 박세흠 대한주택공사 사장이 도시재정비촉진 사업의 활성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체결할 양해각서는 재정비촉진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부산시와 대한주택공사는 계획수립단계부터 실무자 중심의 협의체를 구성하여 주공의 대규모 개발사업의 경험을 바탕으로 기반시설의 설치계획에 대한 자문 및 용역과정에 참여하여 실현가능한 재정비촉진계획수립에 적극 협력하고 부산시는 대한주택공사가 총괄사업관리자로 참여시 신속한 행정절차를 지원하는 것을 주 내용으로 하고 있다.

부산시에서 현재 추진중에 있는 재정비촉진사업은 충무·남부민동 일원(면적 : 96만㎡), 서·금사동 일원(면적 : 160만㎡) 등 4개소로서 충무재정비촉진사업의 경우 촉진지구 지정을 2007년 6월로 계획하고 있어 빠르면 올 7월부터 대한주택공사와 협의체를 구성하여 촉진계획수립 용역과정에 참여 할 것으로 보인다.

대한주택공사가 재정비촉진사업의 총괄사업관리자로 지정될 경우 촉진지구 안의 도로 등 기반시설의 설치와 설치비용 분담금의 관리 등 재정비촉진사업을 총괄 관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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