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이 죽더라도 살려 낼 것 같은 연예인 1위 ‘박해미’
이번 설문은 국내 온라인 포탈 사이트 엠파스(www.empas.co.kr)에서 진행된 것으로 3월 28일부터 4월 4일까지 진행되었고, 시트콤의 인기를 반영하듯 674명이 참여하여 높은 관심도를 보여주었다. 이번에 1위를 한 박해미는 시트콤에서 ‘주몽해미’라는 별칭으로 불릴 만큼 남자 못지 않은 박력과 호탕함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술만 마시면 아무도 말릴 수 없는 괴물 준하를 한방에 제압하는 그녀는 266명(36%)이나 지지하여 카리스마를 인정받았다. 뒤를 이어 요즘 최고의 스타로 떠오르고 있는 정일우가 141명(20%)이 선택을 하여 2위를 차지하였는데 얼짱, 싸움짱인 그의 캐릭터 이미지가 작용을 한 것으로 보인다. 3위는 간발의 차이로 이 집의 가장인 이순재(126명/18%)가 차지 하였다. 여기서 재미있는 점은 뚱땡이 모자인 정준하와 나문희가 사이 좋게 4위(92명/13%)와 5위(49명/7%)를 차지 하여 설문에서도 찰떡 궁합을 자랑하고 있는데, 식신이라 불릴 만큼 음식에 강한 집착을 보이지만 박해미 앞에서는 한없이 작아지는 그들은 역시나 마지막까지 남아서 태양을 구하기에는 역부족으로 보여진다.
작품마다 독특하고 강렬한 영상과 메시지로 전세계 젊은이들의 열광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대니 보일 감독은 이번에는 태양이라는 쉽지 않은 소재를 스크린에 옮겨와 아름다우면서 경외감을 느낄 수 있는 존재로 표현하였다. 여기에 여러 전문가들의 고증을 통해 만들어진 우주선은 허구의 미래가 아닌 실현 가능성 있는 미래의 모습을 보여준다.
영화<선샤인>은 지금으로부터 50년 후, 서서히 죽어가는 태양으로 인해 멸망의 위기에 처하게 되자 지구에선 태양을 되살리기 위해 태양에 핵탄두를 발사할 이카루스 2호와 8명의 대원들을 태양으로 보내게 되면서 우주선에서 벌어지는 목숨을 건 사투를 그린 SF 액션 스릴러.
대니 보일 감독의 스타일이 살아있으면서 가장 상업적인 완성도까지 갖추고 있는 <선샤인>은 4월 19일에 국내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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