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2007. 4. 6(금) 14:00 경산시민회관에서 김관용 도지사, 도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도의원, 예비군 지휘관, 군관계관, 예비군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향토예비군 창설 제39주년 기념식을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는 향토방위에 공이 많은 예비군과 우수기관에 대한 도지사와 50보병사단장의 시상과 도지사의 기념사, 국방부장관의 격려사, 경산천시장의 환영인사 및 향토방위를 다짐하는 결의문 채택, 향토예비군가 제창 순으로 진행되었다.

김관용 도지사는 기념사를 통하여 “일하면서 싸우고 싸우면서 일한다는 정신으로 창설되어 향토방위와 재해·재난 대비 임무를 훌륭하게 수행해 온 19만 예비군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안보환경이 그 어느 때 보다 중요한 시기에 ‘예비전력은 미래안보를 대비한 보험’이라는 생각으로 민·관·군·예비군의 굳건한 방위태세 확립”을 당부했다.

이날 시상은 그동안 향토방위와 지역발전에 공이 많은 부대·개인에 대한 표창으로 봉화군 물야면대와 청도군 풍각/각북면대 조영근씨가 국방부장관 표창을 수상하였고, 영덕군 영해면대와 제50보병사단 김덕웅 중사가 육군참모총장 표창을 문경시 문경읍대, 삼성전자 1대대, 경주시 안강읍대 김영수씨는 제2군사령관 표창을 각각 수상하였다.

아울러 대구·경북 최초의 주부밴드인 G·G밴드의 축하공연과 경북지역 예비군대표는 결의문 낭독을 통해 내고장, 내직장, 내가정을 지키는 주인으로서 희생과 봉사정신을 바탕으로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 할 것을 다짐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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