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 셰퍼드’ 맷 데이먼을 비롯, 지성파 배우들의 스크린 장악
소프트 지성미 에드워드 노튼, 유쾌한 지성미 휴 그랜트에 이어
완벽한 지성미의 맷 데이먼까지 스크린을 달군다
할리우드와 영국을 대표하는 명문대 출신 지성파 배우들이 그들이 출연한 영화가 관객의 사랑을 받는데 활약을 보이고 있다. 외화공습의 첫 포문을 연 <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은 로맨틱 코미디의 대명사 휴 그랜트의 유쾌한 매력으로 흥행에 탄력을 받은 작품. 휴 그랜트는 80년대 최고 인기를 누리던 왕년의 팝스타 역을 맡아 로맨틱 코미디계의 대표 배우임을 확인시키면서 2주 연속 국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주로 로맨틱 코미디 장르에 출연하며 특유의 능청스러운 매력을 보여온 그는 지성파 배우와는 거리가 멀어 보이지만 실은 옥스퍼드 대학교 영문학 학사 출신으로 영국을 대표하는 엘리트 배우. 유머러스하고 바람둥이 같은 이미지 이면에 진지하고 중후한 매력으로 관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것이다. 이에 이어 개봉한 에드워드 노튼의 <일루셔니스트>역시 외화 강세 흐름을 이어간 작품. 마술이라는 환상적인 분위기에 로맨스, 권력 암투 등을 다룬 영화로 사랑에 모든 것을 건 마법사, 에드워드 노튼의 매력이 돋보이며 국내 박스 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예일대 역사학과 석사학위를 받은 것으로 알려진 에드워드 노튼은 할리우드의 둘째가라면 서러워할 재원답게 이번 영화에서도 부드럽고 신비스러운 이미지로 관객을 사로 잡는데 성공한 것이다. 이처럼 휴 그랜트와 에드워드 노튼의 지성미가 돋보이는 <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과 <일루셔니스트>가 좋은 흥행성적을 기록한 것에 이어 할리우드 최고의 지성파 배우를 만날 수 있는 영화가 관객을 찾아 온다. 바로 하버드 출신의 맷 데이먼이 냉철한 CIA 요원으로 변신한 <굿 셰퍼드>가 개봉 예정인 것. <굿 셰퍼드>는 그만이 보여줄 수 있는 완벽한 지성미를 확인 할 수 있는 영화로 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하버드대 출신 배우 맷 데이먼, 예일대 출신 CIA 요원으로 변신
할리우드 최고의 지성미 뿜어낸다
명문대 출신의 지성파 남자 배우들의 활약이 돋보이는 영화는 <굿 셰퍼드>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지난 57회 베를린 영화제에서 은곰상 중 하나인 예술공헌상을 수상하며 전세계적인 주목을 받은 <굿 셰퍼드>는 로버트 드 니로가 메가폰을 잡고 맷 데이먼, 안젤리나 졸리 등 쟁쟁한 스타들의 출연, 아카데미가 인정한 최고의 제작진이 만난 작품이다. 스크린을 수놓는 주조연 배우들의 연기대결이 눈길을 끄는 가운데 주인공 에드워드 윌슨 역을 맡은 맷 데이먼의 지성미 넘치는 모습은 단연 인상적이다. 극중 에드워드 윌슨은 예일대 출신의 명석한 두뇌를 자랑하는 재원으로, 빠른 판단력과 조국에 대한 신념을 인정받아 CIA창설에 주도적인 역할을 하는 베테랑 첩보 요원이다. 맷 데이먼은 실제로 그는 극중 캐릭터 못지 않은 지성남이기 때문에 더 쉽게 이 역을 완벽하게 소화할 수 있었다.
하버드 대학 출신으로 뛰어난 글솜씨를 자랑하며 1998년 직접 시나리오를 쓴 <굿 윌 헌팅>으로 골든글로브와 아카데미 각본상을 수상하며 지성파 배우로 전세계적인 이름을 떨친 것. 블록버스터에서 작가주의 영화까지 다양한 영화에 출연해왔지만 그의 지성미 넘치는 매력은 <굿 셰퍼드>에서 최고조에 달한다. 맷 데이먼은 실제 CIA 요원인 비어든에게 조언을 구하고 CIA 전문서적을 읽는 등의 노력을 통해서 역할에 몰입해 왔으며 그가 본래 가지고 있는 매력과 결합해 할리우드 최고의 지성미 넘치는 매력을 뿜어낸 것이다.
명문대 출신의 지성파 배우들의 활약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할리우드 최고의 지성파 배우 맷 데이먼의 지적인 매력이 돋보일 <굿 셰퍼드>는 오는 4월 19일 국내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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