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가 지역의 영상미디어활동을 지원함으로써 영상문화의 다양성과 문화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설립한 『대구영상미디어센터』가 오는 4월 13일 개소식을 가진다.

개소식은 이날 오후 2시 대명동 캠퍼스 소재 ICT파크 內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 본관 1층에서 대구시장, 시의원, 영상관련단체장, 문화예술인, 시민단체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행사, 제막식, 시설 관람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제막식행사시 실버계층·청소년·장애우가 함께함으로써 미디어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참여형 미디어센터의 상징적 의미를 부각시키고 경과보고는 종합영상물 상영으로 준비하고 있다.

아울러 부대행사로 센터 내에 비디오카메라를 비롯해 카메라, 영화 촬영기, 비디오영화기 등 100여점을 전시하여 영상기기의 과거와 현재를 한눈에 볼 수 있는『영상박물관 초대전』이 열린다.

또 1층 로비에서는 전국 각지에서 수집한 포스터 80여점을 감상할 수 있는『비디오촬영대회 포스터 전시회』가 19일까지 마련된다.

그 외에도 개소기념으로 지난 2일부터 오는 21일까지 대구경북 시민을 대상으로 『UCC공모전』을 개최하고 있다.

UCC공모전은 지역형 영상콘텐츠 제작의 기회를 제공하고 영상미디어센터에 대한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는 한편, 당선작은 지역 케이블TV 퍼블릭엑세스 프로그램 편성을 통해 5월중 방영될 예정이다.

대구시는 시범교육으로 실시된「교원연수」와 노인계층 대상의「실버교육」이 기대이상의 수요를 보이며 성공적으로 완료됨에 따라 향후 다양한 교육계층의 확장과 더불어 지역의 미디어 전문교육 기관으로서의 위상을 확립해 나갈 계획이다.

앞으로 16개 강좌 연인원 256명의 정규강좌를 비롯한 노인·청소년·장애우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체험프로그램」,「찾아가는 미디어교실」등 지역 실정에 맞는 특화된 영상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정규강좌 교육생들에게는 디지털스튜디오 외 8개 영상시설과 140여종의 영상 장비를 대여하며, 전용상영관 “스크린 씨눈”을 통해 지역민이 손수 제작한 지역형 영상콘텐츠를 점진적으로 확보하여 상영함으로써 다양한 영상문화의 감상 및 토론할 수 있는 시네마테크로서의 기능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대구영상미디어센터』는 문화기반 인프라가 부족한 우리 지역에서 21세기 새로운 지역영상 도서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정보와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시민들의 생활문화 공간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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