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심포지움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2007년 4월부터 2007년 7월까지 문화관광부의 용역과제로 수행 중인 “근대문화재의 문화공간 활용 방안”(연구책임자: 류정아, 한국문화관광연구원, 문화정책팀장) 연구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것이다.
연구의 목적은 개발중심의 논리에서 손상되는 근대문화재의 문화재적 가치, 문화예술 및 관광자원 가치, 문화상징성 등을 고려하여 문화예술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구체적으로 모색하는 데 있다. 구체적인 사례로 구서울역사의 활용방안에 대한 콘텐츠를 제시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제도적 방안, 법률적 검토, 정책적 지원방향 등을 구체적으로 제시하여 현실적인 대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심포지움의 내용은 우리나라와 프랑스 근대문화재 활용현황과 문제점 및 문화예술적 가치 증대 방안이라는 주제로 안창모(경기대 건축전문대학원 교수), 프랑스 근대문화재 전문가가 발표를 하고 이에 대해 김정신(단국대 건축학과 교수), 라도삼(서울시정개발연구원 연구위원)이 토론을 한다. 이어서 사례를 중심으로 본 근대문화재의 효율적 활용방안 제시로 윤인석(성균관대 건축학과 교수), 박은실(추계예대 문화예술경영학과 교수), 김경희(전 프랑스문화원)가 발표를 하고 이에 대해 김준기(미술평론가), 정석(경원대 도시계획과 교수)이 구서울역사의 의미와 가치 및 현대적 재활용이란 주제로 토론을 할 예정이다.
문화관광부는 이번 심포지움을 비롯하여 국민 일반과 전문가들의 견해를 수렴하는 절차를 거쳐 금년 7월경에는 구서울역사의 활용방안을 확정, 발표할 예정이다. 4.9부터는 누리집에 토론실(http://www.mct.go.kr/open_content/administrative/forum/forum_view.jsp)을 열어 온라인상으로도 국민의 의견을 듣는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cst.go.kr
연락처
문화관광부 공간문화팀 전택환 02-3704-94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