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와이어)--인천경제자유구역청(IFEZ, 청장 이환균)은 정통부가 주관하고 한국정보사회진흥원이 수행하는 2007년도 「u-City 테스트베드(현장시험) 구축사업」 대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u-City 테스트베드(현장시험) 구축사업」은 u-City 서비스 모델의 기술적 타당성 검증 및 현장 적용 애로기술 도출을 통한 u-City 활성화 기반 조기 구축을 목적으로, 정부 사업비(총42억원)와 선정기관의 매칭펀드로 추진될 계획임.

인천경제자유구역은 SK건설(주), (주)IBM 및 4개 중소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송도 국제 비즈니스 도시 u-City 구축 시범사업」이라는 과제명으로 총 22.3억원의 사업비를 조성(정부 7억원, 컨소시엄 15.3억원)하여 ‘도시기반시설관리, 도시주차관리, 맞춤형도시정보제공 서비스’를 구현할 계획이며, 2007년 4월부터 11월까지 6개월 동안 시스템구축 및 현장시험을 수행하게 되며, 이후 2008년 5월까지 자체 운영할 예정임.

구현할 내용을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 도시기반시설관리 서비스는 3D GIS기반 지하 공동구 관리 체계, 유수지 및 하수관 수질 모니터링 및 대기 환경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을 통한 대시민 서비스 제공을 내용으로 하고 있음.
- 도시주차관리 서비스는 송도국제도시 전역의 주차장 현황에 대한 모니터링 시스템의 구축을 통하여 지역 단위의 정보제공으로 교통수요분산 및 관리, 이용자별 맞춤서비스(주차위치안내 등)를 제공하게 됨.
- 맞춤형도시정보 제공서비스는 도시내 정보 파빌리온(pavilion)을 구축하여 상황인식 기술을 활용한 사용자 별 맞춤형 서비스 및 사용자 장치와 디스플레이 장치간의 협업을 통한 정보전달 서비스를 구현할 예정임.

김준성 U-CITY팀장은 이번 시범사업을 통하여 인천경제자유구역이 단일화된 도시통합운영 플렛폼 도입으로 시스템 중복투자 방지, 도시시설물 과잉투자방지, 효율적인 운영방안의 도출 등을 통하여 도시관리 운영비의 10% 이상 절감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신도시 건설과 IT의 접목으로 유비쿼터스 신기술에 대한 효과적인 도입/적용 모델 및 차별화된 최첨단 서비스제공 및 홍보를 통해 세계최고의 u-City 입지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ifez.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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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청 기획정책과 김준성 032-453-72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