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법무부는 지난 ‘07.2.17. 서울 신도림동 건설현장에서 발생한 화재사고 시, 생명의 위험을 무릅쓰고 11명의 한국인들을 구해 준 불법체류 몽골인 4명에 대한 특별체류허가를 위한 절차를 신속히 진행함

법무부는 ‘07.4.6. 오전, 몽골인 4명을 법무부 과천청사에서 만나 화재사고 현장에서 한국인들의 생명을 구해 준 과정에 대해 확인과정을 거친 후, 이들과 함께 사고현장을 방문하고 한국인 윤모씨로부터 사고당시 몽골인들의 인명구조 활동에 대한 목격담을 청취하는 등 구체적 정황을 확인하였음. 이들에 대해서는 심사결정을 최대한 신속히 할 예정임

또한 몽골인 4명이 화재사고 후에도 불법체류자라는 신분적 약점으로 인하여 제대로 치료를 받지 못하였으나, 자유로운 상태에서 병원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하였음

법무부 개요
법무부는 법치 질서의 확립과 검찰, 인권 옹호, 교정, 보호관찰, 소년보호, 법령 자문과 해석, 출입국 및 체류외국인관리 등에 관한 정책수립과 운용을 책임지는 정부 부처이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법무실, 검찰국, 범죄예방정책국, 인권국, 교정본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로 구성되어 있다. 소속기관으로 검찰청, 보호관찰소, 위치추적중앙관제센터, 소년원, 소년분류심사원, 청소년비행예방센터, 치료감호소, 지방교정청, 교도소, 구치소, 출입국관리사무소, 외국인보호소가 있다. 부산고검장,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를 역임한 황교안 장관이 법무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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