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당초 예상보다 1백만불 이상 많은 계약 실적으로 국산 기계류의 기술력 확보 및 경쟁력 제고로 동남아 시장 진출이 크게 확대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격년으로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에는 한국을 포함하여 독일, 일본, 싱가포르, 인도, 대만 등 9개국이 국가관을 개설했고, 금속가공기계, 공구, 자동화기계 등 핵심공정장비 및 부품·소재 제품을 선보였으며, 2005년과 비교해 볼 때 전시규모가 20%정도 증가하여 싱가포르가 동남아시장 진출의 교두보임을 재확인 하였다.
한국기계산업진흥회는 이번 전시회에서 전시물품 반출·입, 설치 및 패킹작업, 부대시설 및 각종 패널 설치, 통역요원 지원 등 한국관 참가업체들에게 제반 전시운영을 지원하였다.
한편, 홍보상담관을 설치하여 직접 출품하지 못한 동양체인공업(주) 등 12개 업체를 대신하여 현지 바이어들에게 카탈로그를 배포하고 상담도 진행하여 거래도 알선하고, 아울러 올해 개최하는 국내전시회에 참가를 유도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쳐 우리나라 기계산업이 동남아시장에 보다 많이 진출할 수 있도록 운영하였다.
한국기계산업진흥회 개요
한국기계산업진흥회는 정부 산하단체로 1969년 기계산업발전법에 따라 설립된 민간단체다. 우리나라 800여 기계 업체를 회원으로 한 기계 산업의 총괄 단체다. 부품 소재 및 기계 산업 통계와 전망, 업계 여론조사를 통한 대정부 정책 건의, 기계 산업 판로 개척을 위한 국내외 전시 사업, 해외 시장 개척 및 수출 촉진사업, 기능인력 양성사업, 기계류의 입찰, 계약, 차액, 하자, 지급 보증에 이르기까지 보증사업, 정책자금 수여, 수입 추천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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