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광주시가 국내외 국빈들의 접견장소로 활용할 비즈니스 전용공간이 문을 열었다.

4월 9일 문을 열 ‘비즈니스룸’은 행정동 3층 시장실 옆 230㎡(70평) 규모의 상황실을 개조하여 만든 것으로 작년 12월 착공하여 지난 3월에 설치 완료하였다.

시는 지난 2004년 3월 상무지구 신청사로 이전한 후 비즈니스 전용공간이 없어서 국내외 귀빈들을 맞이할 때마다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특히 글로벌 경제 환경시대를 맞아 국제도시간에 교류와 협력이 증대되고 국내외 인사들을 초청하여 투자유치 설명회 등을 갖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귀빈들을 맞이할 전용공간의 필요성도 매우 절실해졌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해 12월 청사 내에 비즈니스룸을 만드는 방안을 추진한 것이다.

새로 설치한 비즈니스룸은 전면에 우리시 원로작가인 박상섭 화가의 ‘무등산 사계’를 게시하여 시민의 마음의 고향이라 불리는 무등산을 부드럽고 우아하게 표현하여 시민정서를 잘 보여주고 있다.

후면에는 프리젠테이션 화면과 홍보영상을 동시에 나타낼 수 있는 최고급 멀티큐브 세트가 설치되어 중앙정부와 실시간 영상회의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광주를 방문하는 인사들에게 빛고을 광주를 알리는 중요한 홍보매체로 활용될 전망이다.

또한, 음향설비와 고품격 응접세트, 의전용 가구 등을 비치하여 품격과 실용성을 높이고, 특히 내부 인테리어는 한국전통의 미를 바탕으로 따뜻하고 온화한 느낌을 갖게 하였다.

4월부터 본격 운영될 비즈니스 전용공간은 각종 협약체결 및 투자자의 접견 공간 등으로 활용되어 대외 투자유치 활성화에 기여함을 물론, 우리시를 찾는 국내외 귀빈에게 품격높은 접대를 제공함으로써 국제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비즈니스룸 조성공사》

▷ 조성면적 : 230㎡(약 70평)

▷ 공사기간 : ’06. 12. 25 ~ ’07. 3. 23

▷ 사 업 비 : 530백만원

- 내부인테리어 및 화장실공사 : 117백만원
- 멀티큐브(DLP 50× 8EA) 및 음향설비 : 299백만원
- 대형그림(5.7m × 1.8m) 및 가구 등 : 100백만원
- 냉·난방기기(천정형 4대) 설치공사 : 14백만원


광주광역시청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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