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광주시는 다음달부터 신체적·정신적 이유로 일상생활과 사회활동이 어려운 중증장애인 가정에 장애인활동보조서비스를 실시한다.

중증장애인 활동지원사업은 중증 장애로 신체적·지적활동을 스스로 수행하기 어려운 장애인에게 활동보조인을 파견하여 신변처리, 일상생활 및 사회활동 서비스를 제공하여 장애인의 독립적인 생활을 보장해 주기 위한 사업이다.

신청자의 장애 정도에 따라 월 20~80시간의 서비스가 차등 적용되며 최중증장애인으로 기본생계 유지가 필요한 경우 최대 180시간까지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구체적으로 적용되는 서비스에는 △세면·목욕, 식사, 대소변등 신변처리 지원 △청소·양육 등 가사 지원 △안내도우미·등하교·출퇴근 도움등 이동 보조 △장애인 복지·서비스 안내 등이다.

활동보조인 연중 접수

광주시는 5월부터 시행할 장애인활동보조지원서비스를 위해 활동보조인을 연중 모집한다.

활동보조인은 연중 모집하며 자격은 학력제한 없이 만 18세이상 만 65세 미만으로 신체적 정신적으로 활동보조가 가능한자 이면 되고 모집 후 일정시간의 교육을 거쳐 활동하게 된다.

활동보조인을 희망하는 시민은 신청서(각 자치구별 사업기관에 비치), 건강진단서(최근 3개월 이내)를 구비하여 각 자치구별 사업기관에 접수하면 된다.

서비스 희망자 4월중 신청 접수

이와함께 서비스 지원을 원하는 중증장애인은 연중 수시로 거주지 동사무소에 신청할 수 있으며, 매월 10일까지 신청자는 그 다음달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5월달부터 서비스를 제공을 희망하는 경우는 4월13일 까지 신청해야 된다.

광주시는 서비스 제공기관과 교육기관으로 광주장애인총연합회와 광주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등 12개 기관을 지정하고 이들 기관이 각각 활동보조인을 모집해 교육을 실시한 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기타 자세한 것은 광주광역시 사회복지과(☎613-3240) 또는 자치구별 사업기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연락처

광주광역시청 사회복지과 사무관 문희원 062)613-3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