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텔레콤의 07.1Q 매출은 4467억원(yoy 3.3%), 영업이익은 123억원(흑자전환)으로 전망함. 경상이익과 당기순이익의 적자폭도 축소되지만 흑자 전환은 07.3Q이후 가능할 것으로 판단됨.
시내전화 가입자 증가 및 초고속인터넷 마케팅비용 절감
하나로텔레콤의 매출 개선은 안정적인 시내전화 가입자 증가에 따른 매출 증가와 동영상 UCC기반의 인터넷 서비스 확대에 따른 IDC매출 증가, 하나TV가입자 증가로 인한 초고속인터넷 해지율 안정에 기인한 것으로 판단함.
FTA 및 통신정책 로드맵 수혜 예상
한미 FTA 통신분과 타결로 하나로텔레콤은 2년 후 외국인 지분율 제한이 폐지되는 점과 통신정책 로드맵 상 08년부터 인터넷 전화로의 번호이동이 허용되어 전화관련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
투자의견 매수(상향), 목표주가 11,150원
①시내전화가입자가 안정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②하나TV 결합판매로 초고속인터넷 가입자 해지율이 안정화 되고 있다고 판단되며 ③동영상 UCC 서비스 확대로 IDC매출의 증가가 예상됨. 또한 ④08년 이후 인터넷 전화로의 번호이동이 허용되어 시내전화 부문의 매출 증가가 예상되고, ⑤FTA타결로 외국인 지분한도가 확대될 것으로 판단되어 투자의견을 매수로 상향함. 목표주가는 07년 EBITDA 5,762억원, 순차입금 4,329억원, 06년 EV/EBITDA 상단 밴드 5.3배를 적용하여 11,150원으로 제시함.
단기 위험 요인: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 출회 가능성
07.2.26일(종가 7,320원)기준 기관 누적순매수 규모가 -406천주 에서 07.4.6일(종가 9,290원) 현재 2,972천주로 급증하여 단기 차익실현 매물 출회가 우려됨.
시내전화 가입자 증가: 하나TV와의 결합판매 효과 발생
하나로텔레콤의 전화가입자 수는 180만명 수준이며, 가정가입자는 146만명, 기업가입자는 34만명임. 06년 월 평균 순증가입자 수는 18,679명임. 07년 1월 기준 12개월 평균 순증가입자는 19,355명, 2월 기준 20,262명으로 점차 증가하는 추세를 보임. 06. 11월 본격화된 하나TV와의 결합판매효과가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됨.
하나TV가입자 호조: 성장동력 확인과정
07년 3월 말 기준 하나TV 가입자 수는 38만 명이며, 07.3월 순증 규모는 77천명으로서 06. 8월 이후 7개월간 월평균 가입자 47천명을 크게 상회하고 있음. 결합판매가 본격적으로 이루어진 06.11월 이후 가입자 수가 급증하고 있음. 지속적인 가입자 증가가 예상되며, 성장동력으로서의 잠재력을 확인시킨 결과임.
하나TV매출 증대효과: 07년 280억원, 08년 547억원, 09년 776억원, 10년 997억원 전망
하나TV가입자를 07년 50만명, 08년 70만명, 09년 100만명, 10년 120만명으로 가정하고, ARPU가 7,500원 수준에서 수렴하더라도 매출효과는 2010년까지 연평균 성장률(CAGR)52%의 성장이 가능한 임.
초고속인터넷가입자 획득비용 절감효과: 08년 419억원, 09년 595억원, 10년 765억원
하나TV는 초고속인터넷과의 번들판매로 이루어지며, 이는 번들률(하나TV가입자/초고속인터넷 가입자)이 상승하는 것을 의미함. 번들률이 30%에 이르면 현 해지율대비 0.69%P하락하게 되며, 월 해지가입자는 번들전 대비 26천명이 감소하여 적은 신규가입자 확보로도 누적 초고속인터넷 가입자를 증가시킬 수 있어 마케팅비용이 절감될 것으로 판단됨.
투자의견 매수(상향), 목표주가 11,500원(상향)
①시내전화가입자가 안정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②하나TV 결합판매로 초고속인터넷 가입자 해지율이 안정화 되고 있다고 판단되며 ③동영상 UCC 서비스 확대로 IDC매출의 증가가 예상됨. 또한 ④08년 이후 인터넷 전화로의 번호이동이 허용되어 시내전화 부문의 매출 증가가 예상되고, ⑤FTA타결로 외국인 지분한도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어 투자의견을 매수로 상향함. 목표주가는 07년 EBITDA 5,762억원, 순차입금 4,329억원, 06년 EV/EBITDA 상단 밴드 5.3배를 적용하여 11,150원으로 제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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