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해외 리조트에도 한류열풍이 불고있다. 한국에 가본적도 없는 외국인 G.O와 전 세계에서 온 아이들이 한국어로 신나게 뽀로로 노래를 부르는 기현상이 일어나고 있는 것. 전세계 가장 아름다운 지역에 100여 개의 빌리지를 보유하고 있는 클럽메드코리아(대표 상희정, www.clubmed.co.kr)는 해외 클럽메드 빌리지의 외국인 G.O와 아이들 사이에서 한국 토종 만화 캐릭터인 뽀로로가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의 토종 캐릭터 뽀로로가 클럽메드에 선을 보이게 된 것은 클럽메드가 지난 3월부터 전개한 ‘클럽메드 뽀로로 키즈캠프’ 때문. 클럽메드 뽀로로 키즈캠프는 아이들이 한국의 인기 캐릭터인 뽀롱뽀롱 뽀로로와 외국인 G.O와 함께 각종 놀이와 학습, 다국적 문화를 체험하며 각종 액티비티를 즐기는 클럽메드만의 키즈 프로그램이다.

현지 빌리지에서는 사람 크기의 뽀로로 캐릭터로 변신한 외국인 G.O가 아이들이 빌리지에 도착 할 때부터 캠프가 끝날 때까지 아이들과 함께 어울려 노래부르기와 게임 등을 즐긴다. 뽀로로에 친숙한 한국 어린이뿐 아니라 뽀로로를 처음 보는 외국 어린이 역시 한국어로 된 뽀로로 노래를 부르는 등, 캠프기간 동안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된다.

실제로 클럽메드 뽀로로 키즈캠프는 여행업계의 비수기로 분류되는 3, 4월에 어린이를 포함하여 1,200명의 가족 여행객 예약이 이뤄질 만큼 인기가 높다. 기대 이상의 뜨거운 현지 반응에 클럽메드는 3, 4월 두 달 동안 진행하기로 한 뽀로로 키즈캠프를 5월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보다 많은 아이들이 뽀로로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 또한 기존의 태국 푸켓과 인도네시아 빈탄 빌리지 뿐 아니라 발리 빌리지에서도 클럽메드 뽀로로 키즈캠프를 확대 실시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여행을 떠나는 고객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현지의 클럽메드 G.O 는 "뽀로로 캐릭터로 인해 각종 어린이 게임, 스포츠 활동 등의 참여도가 매우 높다” 며, “처음 보는 한국 만화 캐릭터가 전 세계 아이들에게 이렇게 인기가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또한 클럽메드는 뽀로로 키즈캠프에 참가하기엔 너무 어리거나, 나이가 많은 아이들을 위해 연령별로 특화된 클럽메드만의 키즈 프로그램도 선보이고 있다. 아이들은 전문 G.O의 지도아래 만 2~3세 유아를 위한 쁘띠클럽, 만 4세에서 10세까지의 어린이들을 위한 미니클럽, 만 11세에서 17세 청소년들을 위한 주니어 클럽에서 또래의 외국 친구들을 사귀며 수영과 양궁 등 각종 스포츠와 서커스, 신나는 놀이를 즐길 수 있다. 클럽메드는 2세 미만의 아기를 돌봐주는 베이비 웰컴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어, 아기와 함께 휴가를 보내는 부모들의 걱정을 덜었다.

클럽메드코리아 상희정 대표는 “처음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토종 한국 캐릭터를 키즈캠프에 활용하면 효과가 있을지 일부 우려의 목소리도 있었지만, 지금은 아이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뽀로로가 오히려 외국인들에게 한국을 알리는 홍보대사 역할을 하고 있다”며, “가정의 달을 맞아 확대 실시되는 클럽메드 뽀로로 키즈캠프에 더욱 많은 아이들이 참가해 외국인 G.O와 전 세계에서 온 친구들과 함께 유익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4박 5일 일정으로 진행되는 5월 클럽메드 뽀로로 키즈캠프는 푸켓과 빈탄 빌리지가 각각 15만원(0~1세), 45만원(2~3세), 60만원 (4~7세), 80만원(8~13세)이며, 성인 1인은 105만원이다. 발리에서의 키즈캠프 요금은 60만원(2-3세), 80만원(4~13세)이며, 성인 요금은 동일하다. 클럽메드는 모든 뽀로로 키즈캠프 참가 어린이에게 캠프 수료증과 함께 뽀로로 저금통, 예쁜 클럽메드 어린이 가방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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