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한미 FTA 협상타결과 관련한 대시민 홍보 및 여론 수렴을 위한 부산지역 설명회가 한미자유무역협정체결지원위원회 주관으로 4월10일 오전 11시 부산시청 국제회의실에서 공무원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다.

한미FTA체결지원위원회 지역순회 설명회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이번 설명회는 공무원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FTA 협상타결 내용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과 지역여론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이다.

이날 설명회의 주요 내용을 보면 세계 최대 경제권과의 FTA 협상타결에 따라 △지역경제 시스템을 선진화하여 경쟁력을 강화하는 기회로 활용하고, △산업부문별 영향을 분석하여, 우위산업은 효과를 극대화시키고 취약산업은 피해를 최소화하는 방안 등이다.

특히 국가경제에 미칠 영향과 정부지원대책, 한미 FTA가 부산경제에 미칠 영향에 대해 소상히 설명하고 시민의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할 예정이다.

미국은 부산의 국가별 수출과 수입에서 3위를 차지하고 있는 주요 수·출입 대상국으로 철강제품과 농·수·축산물이 대미 수·출입 품목에서 각각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대미 무역수지는 2002년, 2003년을 제외하고 흑자를 유지하고 있으며, 특히 2004년~2005년은 큰 흑자를 나타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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