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염막지구의 경우 가칭명칭이 어둡거나 문화적·지역적 특색이 약하며, 삼락지구의 경우 ‘98년도에 조성된 삼락강변체육공원 명칭을 그대로 사용할 것인지에 대하여 인근주민 등이 기존명칭을 변경 및 확정해 달라는 건의에 따라 명칭을 바꾸게 되었다.
지난 1월초부터 추진해 온 삼락·맥도지구의 명칭 확정은 시민, 해당구 등 의견수렴을 거쳐 삼락강변체육공원은 “삼락강변공원”으로, 염막생태공원은 “맥도생태공원”으로 최종명칭을 확정하였다.
부산시 관계자에 따르면 최종 확정된 명칭은 사상구, 북구 등 인근주민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였고, 이번 명칭확정을 계기로 향후 이 지역은 부산을 대표하고 낙동강을 새롭게 알리는 시민친수공간으로 자리매김 할 것이며, 그 성공여부는 많은 시민들이 자주 찾아 주는 것이라고 전했다.
현재 삼락강변공원에는 노란 물결의 유채꽃을 보고 즐길 수 있으며, 연장 2.9㎞의 전용도로에서 인라인스케이트도 탈 수 있다. 또한, 맥도생태공원은 강 가장자리에 조성된 데크를 통하여 철새와 수생식물을 관찰하는 생태체험을 할 수 있으며, 축구장, 야구장 등에서 체력증진과 휴식도 취할 수 있다.
이번 주말은 가족과 친구, 연인의 사랑을 만끽하고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삼락강변공원과 맥도생태공원을 찾아가 봄이 좋을 듯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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