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초등학교 영양개선사업이 적극 추진된다.

울산시는 초등학생의 영양문제개선을 위하여 교육청과 연계하여 보건소와 학교가 함께 운영하는 초등학교 영양개선프로젝트 ‘삼식이(결식·편식·과식)를 이길거야!’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4월부터 11월까지 중구 2개교, 그 밖의 구·군은 1개교씩 총 6개교의 3학년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영양개선프로젝트’를 시행할 계획이다.

운영내용은 공동프로그램과 개별프로그램으로 구분 시행된다.

공동프로그램은 영양실태조사, 교육안 개발을 통한 영양교육, 아침결식 예방활동, 영양체험관 운영, 사업 평가회 등을 수행하게 된다.

또 개별프로그램은 비정상체중학생 등록 및 관리, 학부모 영양강좌, 편식조리실습, 영양캠페인, 영양 이벤트 행사, 급식실내 영양정보 제공코너 운영, 튼튼이 학생 선정 및 도우미 활동 전개 등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보건소가 지난해 수행한 사업경험을 통해 보다 효과적이고 확산 가능성이 있는 프로그램으로 초등학생들의 영양개선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밝히고, “많은 학교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처음으로 5개 구·군 보건소가 공동으로 학성초등학교 등 5개교 3학년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한 결과 아동의 식생활 습관에 변화가 있었으며 비정상체중 학생의 경우 체중이 개선되고 수혜 학생 및 학부모의 영양지식이 향상되는 등의 효과가 있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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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보건위생과 강효경 052-229-35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