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도내 첫 모내기가 4월 9일 오후 2시부터 금산군 금성면 의총리 299번지 김기윤(45세)씨 농가, 논 1,157㎡(350평)에서 실시되었다.

이번 모내기는 적기이앙 시기보다 1개월 이상 빠르게 시작된 것으로 지난 2월 28일 못자리를 설치하였으며 오는 8월말에 수확할 예정이고 벼 수확후 9월중부터 시설하우스 오이재배를 하게 된다.

특히 이번 모내기는 2004년도 개발되어 올해 처음 일반농가에 보급된 ‘운광’ 품종으로 조생종중 최고의 밥맛을 자랑하고 있어 고품질을 추구하는 충남 쌀의 첫 걸음의 내딛는 시작의 의미가 매우 크다고 말했다.

도 관계자는 충남의 경우 5월 20일에서 6월 5일이 모내기 적기이나, 최근 기온이 높아지면서 3~5일 빠르게 시작되고 있다며 농가에서는 적기에 모내기를 실시하여 올 한해 풍년농사가 되도록 당부했다.

한편, 모내기를 너무 일찍 할 경우 초기생육 지연과 병해충이 많이 발생되고 고온기 등숙에 따른 벼알의 양분소모가 많아져 동할미 증가와 미질이 저하가 나타나고, 너무 늦게 모내기를 하면 수량저하와 등숙율 및 미질이 떨어지게 된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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