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는 중국 옌벤 조선족자치주와의 관광교류 활성화를 위해 관광업무 실무진간에 실질적인 협의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오는 4월 11일 중국 옌벤 조선족자치주 부주장(西门顺基, 시머쑨지) 등 12명이 충남도를 방문하고 양 도·주간 관광활성화를 위해 실무협의회를 가질 계획인데, 이 자리에서 쌍방간 관광정보 제공 등을 통해 서로 협력해 나가기로 합의하고 관광업체간 교류 및 관광단 상호파견 등을 제안하며 향후 관광교류 활성화를 적극 지원해 나가기로 협의한다.

이와 같은 실무협의회 자리는 지난 2월 충남도와 옌벤 조선족자치주간 체결한 교류협력 및 증진을 위한 공동성명 내용 중 관광분야의 실질적인 교류촉진 강화를 위해 이루어졌다.

그동안 도에서는 중국 관광시장의 무한한 가능성을 확인하는 한편, 주로 중국과 일본을 타켓으로 설정하여 홍보활동을 전개해 왔으며, 앞으로 중국 옌벤 조선족자치주의 주요 여행관계자, 언론인 등을 초청, 관광설명회와 팸투어 등을 통한 백제문화제 및 도내 주요관광자원을 소개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道에 따르면 2006년말 현재 우리나라를 입국한 외국인 관광객수 566만명중 중국인이 89만명으로 약16%를 차지하며, 2005년대비 26%이상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으므로 대중국 관광홍보의 중요성과 필요성이 있다며 향후 적극적인 관광홍보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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