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행정자치부(장관 박명재)는 자치단체가 설립·운영중인 지방공기업이 “주민과 함께하는 효율성 있는 주민생활 서비스 기관”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지방공기업 경영혁신 방안』을 마련하여 4월 9일 발표하였다.

지방공기업 경영혁신은 ①자율·책임경영체제 확립 ②성과창출·고객중심 조직운영 ③투명한 윤리경영 실천 ④경영평가제도 선진화 등 4대 혁신전략을 중심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먼저, 지방공기업의 방만경영과 도덕적해이 등 구조적인 문제를 극복하기 위하여 강력한 경영혁신과 구조조정을 통한 경영의 효율성 제고, 자율·책임 경영체제 정착, 경영의 투명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특히, 지방공기업의 설립요건을 강화하여 무분별할 설립을 사전에 억제하고, “정남진 장흥유통공사” 청산명령 사례와 같이 부실공기업과 공기업 설립목적에 어긋나는 사업에 대한 과감한 구조조정을 위하여 2008년도까지 20개 지방공기업에 대하여 경영진단을 실시할 예정이다.

두번째로, 경영의 책임성과 투명성 제고를 위해 올해부터 CEO경영성과계약·평가제를 전면실시하고, 임원 직무청렴계약제 도입, ‘07. 9월부터 포털사이트 구축·운영을 통해 경영정보 공시를 강화해 나가겠다.

세번째로, 지방공기업의 경영효율화를 촉진하기 위해 ‘04년부터 개발하여 57개 기관에 시범운영중인『예산·회계표준시스템』을 년말까기 전체 지방공기업에 확대 보급하고, 한국자치경영평가원의 기능을 강화하는 등 경영컨설팅 기능을 강화해 나가겠다.

장기적으로는 지방직영기업 관리자 개방형제 도입, 성과중심 보수체계 마련, 제3섹터 운영의 효율성 제고 등 지방공기업의 역량강화와 함께 성과주의 시장경쟁원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행정자치부는 『지방공기업 경영혁신방안』의 실효성 확보를 위해 단기과제, 중기과제, 장기과제로 구분하여 단계별로 추진할 계획이다.

지방공기업 경영혁신과제는 총 20개 과제로서, ‘07년도에 시행할 계획인 단기과제 9개, ’08∼‘09년도에 시행 가능한 중기과제 8개, ’10년~‘11년에 시행이 가능한 장기과제 3개로서,

지방공기업의 여건·특성, 과제의 시급성 등을 종합검토하여 마련하였다.

앞으로 행정자치부는 『지방공기업 혁신과제』의 실효성 있는 추진을 위하여 권역별 공청회, 워크숍 등 다양한 의견수렴과 함께 금년 중으로 지방공기업법령 개정을 추진할 계획ㅇ디ㅏ.

혁신과제의 체계적ㆍ지속적인 관리를 위하여 학계, 연구기관, 언론 등 각계의 전문가가 참여하는『지방공기업 경영혁신위원회』를 구성하고 아울러, 경영혁신 과제의 지속적인 발굴과 모니터링을 위하여 『지방공기업 제도개선 T/F』를 확대운영 할 계획이다.

안전행정부 개요
전자정부 운영, 민생치안, 재해 재난 관리, 건전한 지방자치제도 개선 및 지방재정 확립, 선거 국민투표, 공무원의 인사 및 복지, 행정조직의 관리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이다. 내무부에서 행정자치부, 행정안전부, 안전행정부로 명칭이 바뀌었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정부청사관리소, 국가기록원,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지방행정연수원, 이북5도위원회, 경찰위원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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