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고궁박물관, ‘고궁문화’ 발간에 따른 원고 게재 모집
국립고궁박물관은 2007년도 전면개관을 앞두고 조선왕실 및 대한제국기 관련 유물을 중심으로 하는 전시 및 연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에 우리나라 역대 왕실(고궁)과 관련된 다양한 분야의 체계적 학술연구 시스템 마련의 필요성을 절감, 학술지 발간을 통해 흩어져 있는 왕실 역사와 문화에 대한 기초자료 축적, 학술연구의 기반을 구축하여 연구자와 일반인들에게 소개하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한다.
“고궁문화”에 수록되는 원고는 크게 논문과 자료로 구분하며, 주제는 우리나라 역대 왕조(고궁)의 역사, 문화, 유물과 관련된 연구성과물을 대상으로 하고자 한다. 올해 창간호를 시작으로 하여 매년 연중 1회씩 정기간행물로 발간할 계획이다.
지금까지 소개되지 않은 논문 및 자료를 수록 대상으로 하며,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관련 도면 및 도판을 충분하게 활용하여 향후 전문 학술지로 등재할 수 있는 수준의 기반을 구축해 나가고자 한다.
“고궁문화” 창간호 발간을 계기로 우리나라 왕실(고궁) 문화에 대한 이해와 관심이 증폭되고, 향후 보존·발전시키는데 귀중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에 대해서는 국립고궁박물관(www.gogung.go.kr) 및 문화재청(www.cha.go.kr) 홈페이지에 게시하였으며, 관심 있는 연구자들의 많은 참여와 성원을 기대한다.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웹사이트: http://www.cha.go.kr/
연락처
국립고궁박물관 유물과학과 02) 3701-76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