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기능경기위원회(한국산업인력공단 서울지역본부)가 주관하며, 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 서울시 교육청이 후원하는 올해 대회는 성동공고·한양공고·휘경공고·한국제과학교·공단 서울지역본부 등 5개 경기장에서 공업전자기기, 기계제도/CAD, 폴리메카닉스 등 48개 직종에 700여명이 참가하여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겨루게 된다.
※ 폴리메카닉스(Polymechanics/Automation) : 밀링, 선반 등 공작기계와 수기가공으로 금속 및 비철금속재료를 사용하여 각종 부품을 가공, 측정을 하여 조립한 후 수동, 공압 또는 전기식(PLC) 방법에 의해 작동되도록 완성하는 직종
올해부터 서울특별시기능경기 위원회 위원장(대회장)을 맡은 오세훈 서울특별시장을 비롯해 공정택 서울시교육감, 실업계고교 교장단 등 500여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개회식(4월 11일 오전 10시, 성동공고 강당)을 갖고 열띤 경합에 돌입하여 4월 16일 오후 3시 같은 장소에서 시상식을 끝으로 폐막하게 된다.
※ 2006년까지 서울특별시 기능경기위원회 위원회 위원장은 한국경영자총협회 상근부회장(김영배)이 역임하였음
직종별 1, 2, 3위 입상자에게는 상장과 메달이 수여되고, 소정의 상금도 지급되며, 해당직종 기능사 시험면제와 함께 오는 9월 충청남도에서 열리는 「제42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서울시 대표로 출전할 자격이 주어진다.
특히 시는 교육격차해소와 우수인재양성을 위한 「2007년 교육지원 기본계획」을 수립하여 실업계 고등학교의 교육기자재 현대화를 지원하기 위해서 총 4억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는 학교에 금메달 1개당 1천만원씩 최대 5천만원까지 지원하기로 했다.
한편 시에서는 원활한 경기운영을 위하여 성동공고에 대회본부를 설치하고 대회본부 및 각 경기장에 운영인력 파견을 비롯한 주요인사 경기 참관으로 참가 선수단을 격려하는 등 적극적인 대회 지원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서울시는 지난해 6년 만에 종합우승을 하였으며, 오는 9월 충남에서 개최되는 제42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2년 연속 우승을 목표로 5월부터 강화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며 대회 입상자 및 유공자에 대한 표창과 해외산업시찰을 실시할 예정이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연락처
서울특별시 산업국 고용대책과장 최성옥 02-3707-93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