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특별시 소방방재본부는 다가올 여름철을 맞아 물놀이 안전사고가 늘어날 것에 대비, 한강변에 봉사정신이 투철한 시민들을 수난 및 수변 안전요원으로 선발, 각종 수난사고에 긴급대응할 수 있도록 『119시민수상구조대』를 운영키로 하고 시민수상구조대 자원봉사자를 4월에서 5월까지 두달동안 모집한다고 밝혔다.

최근 수난사고 발생현황을 살펴보면, 구조처리건수는 지난 2002년 319건이었으나 2006년 763건으로 최근 5년간 두배 이상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으며, 전년대비 구조인원으로는 처음 감소세 (-19%)을 보인 것과 관련, 지난해 크고 작은 활약상으로 사고 예방에 큰 성과를 보인 시민수상구조대의 활동에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

지난 2004년도에 7개소 200명의 자원봉사자로 처음 시작한 『119시민수상구조대』는 2006년도에 8개소 417명으로 확대 운영, 여름휴가철(7,8월) 물놀이 사고 사망자 감소 및 안전조치 증가 등 실질적인 사고예방에 큰 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소방방재본부에서는 2007년도 119시민수상구조대에서 활동할 수난구조요원 및 수변안전요원 440명을 5월말까지 본부 및 소방서의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하며, 선발된 대원은 7. 1 ~ 8.31까지 한강시민공원 등에서 활동하게 된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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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소방방재본부 구조구급과장 황순철 02-3706-1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