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에 따르면, 중소기업의 경우 대부분 비전문인이 환경관련 배출시설을 관리함에 따라 기술부족으로 환경관리에 어려움이 많다는 의견이 있어 이를 해소하기 위해 지난 3월 창원공단 내 기업체들로부터 멘토링 신청을 받았으며, 이 결과 전문 환경기술인이 배출시설을 관리하는 모범 또는 환경친화기업 8개 업체(멘토)와 비전문인이 배출시설을 관리하는 52개중소기업체(멘티)가 신청함에 따라 협약식을 갖게 되었다.
멘토링은 최근 기업에서 활발히 활용되고 있는 제도로, 업무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지식을 갖고 있는 멘토가 멘티를 지도해 잠재력 개발에 도움을 주고 성장시키는 활동이다.
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환경관리기술력이 부족한 중소기업도 환경오염방지 기술 역량이 강화되는 것은 물론 환경수도 창원 만들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협약에서 멘토와 멘티는 상호 존중하고 자율환경관리를 통해 지역 환경오염 방지를 위해 서로 협력하며, 멘토는 환경관련 전반 시설에 대한 기술지원과 환경신기술 정보를 제공하고 멘티는 멘토의 기술지원사항을 성실히 수행해 환경오염 방지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웹사이트: http://www.changwo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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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청 환경관리과 055-212-28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