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차근창 담양소방서 소방교(40)가 올해 ‘KBS 119상 수상자’로 선정돼 1계급 특별승진의 영광을 안게 됐다.

전남도소방본부는 차근창 담양소방서 소방교(40)가 ‘제12회 KBS 119상 수상자’로 선정돼 오는 10일 KBS 본관 TV공개홀에서 열리는 시상식에서 상을 받는다고 9일 밝혔다.

‘KBS 119상’은 한국방송공사가 주관하고 소방방재청이 후원하고 있으며, 지난 1996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2회째를 맞고 있다.

각종 재난현장에서 헌신적인 긴급 구조 및 봉사활동으로 도민의 생명을 보호하는데 앞장서온 119대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이번에 상을 받게 되는 차근창 소방교는 지난 1995년8월 소방공무원으로 임용된 이후, 지금까지 326여회 구조현장 출동으로 560여명의 인명구조와 126회 화재출동을 통해 3억5천만원 가량의 재산피해를 경감시켰다.

또, 농촌일손돕기, 급·배수 지원활동, 추석·설날 등에는 담양댐 수몰민을 위한 성묘객 수송 등의 봉사활동에도 귀감이 돼 왔다.

한편, ‘제12회 KBS 119상 시상식’은 오는 10일 오후 전국에 생방송되며 특히, 차 소방교를 포함해 전국 19명의 수상자에게는 1계급 특별승진과 함께 3박4일간 부부동반 해외여행의 특전도 주어진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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