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와이어)--기업사랑운동을 범국민 운동으로 확산시킨 창원시와 국내의 대표 경제언론사인 서울 매일경제신문이 손을 잡고 기업사랑에 더욱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박완수 창원시장과 장대환 매일경제신문사 회장은 9일 오전 11시 서울 매일경제신문사에서 “기업사랑 실천 협력 협약 체결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은 기업의 육성 발전이 지속가능한 한국경제 성장을 이끌 수 있는 유일한 길임을 인식하고 기업과 정부, 지자체, 지역사회 시민단체가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전 국민이 기업에 대해 애정과 사랑을 기울일 수 있는 기업사랑 사회분위기 조성의 공감대를 만들기 위해 매일경제신문이 기업사랑의 불을 지핀 창원시와 손을 잡게 된 것이다.

창원시와 매일경제신문사는 협약체결의 첫 기업사랑 실천으로 먼저 창원시가 지역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한 기업인과 근로인에게 시상하고 기업명예의 전당에 헌정하는 “올해의 최고 경영인과 근로인상”을 공동 시상하기로 했다.

매일경제신문에서 올해의 최고 경영인 및 근로인을 집중 취재 보도함으로써 기존의 외형적 공적위주의 홍보에서 수상자의 구체적이고 남다른 노력의 과정을 집중 조명해 수상자의 기를 살릴 뿐만 아니라 기업가족에게 경영과 기술개발, 장인정신을 벤치마킹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상의 품격을 한층 드높이기로 했다.

이와 함께 제4회 기업사랑 시민축제 행사의 하나로 전국 단위의 “기업사랑 경제 대 토론회”를 공동으로 개최한다.

“기업사랑 경제 대 토론회”는 오는 19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CECO 대회의실에서 열리며, 장대환 매일경제신문사 회장은 ‘글로벌시대의 지방경쟁력’라는 주제로, 오영호 산업자원부 제1차관은 ‘기업하기 좋은 지방만들기’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을 한다. 이어 ‘경제성장과 기업의 역할’, ‘창원시 기업사랑운동의 성과와 향후과제’ 에 대한 주제발표 후 노성태 한국경제연구원장의 사회로 박완수 창원시장 등 8명의 토론자가 참석해 열띤 토론을 벌인다.

기업사랑을 주제로 개최하는 대 토론회는 기업사랑운동의 발원지인 창원에서 열리게 돼 그 의미를 더해 주고 있으며, 기업사랑이 국경 없는 경쟁시대에서 생존을 위한 아젠다(Agenda)이자 시대정신임을 전 국민에게 알릴 수 있는 좋은 메시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기업사랑 실천 협력 협약식”은 지방자치단체와 중앙경제지가 함께 한 기업사랑 실천 첫 사례로 기업사랑운동 선두 도시와 경제신문과의 기업사랑 실천 협력 체계 구축으로 기업사랑이라는 범국민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획기적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매일경제신문은 중소기업육성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중소기업부를 보강해 지방중소기업 육성·홍보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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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청 기업사랑과 055-212-29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