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김관용 도지사)에서는 서구 합리주의에 편승한 물질문명의 해악으로, 동양의 우수한 정신문화에 대한 발굴과 재조명 사업의 중요성이 날로 더해가고 있는 이때에, 가야, 불교,유 교, 동학,기 독교사상이 잘 융합된 한국정신 문화의 본향이며 자연보호, 새마을 운동의 발상지인 경북지역에 대한, 우수 정신문화의 맥을 발굴·정리하고, 이를 현대에 재조명하기 위하여 「경북학의 정립과 정신문화사 연구」를 발간 배포한다.

※ 「경북학의 정립과 정신문화사 연구」
· 발간부수 : 1,000부
· 발 간 : 경북도·한국국학진흥원(원장 심우영)
· 내 용 : 4개분야(불교,유교,동학,새마을운동)
· 사 업 비 : 100백만원

본 사업은, 우수한 경북의 정신문화와 그 정체성을 재정립, 도민들의 자긍심을 고취하는 한편, “문화경북”의 비전을 실현하여 웅도경북의 위상을 강화하기 위하여 발간하게 된 것이다.

경북학의 정립으로 우리나라 정신문화의 초석 놓아

지금까지 우리나라 정신문화의 원류라고 자부하고 있는 경북지역은, 삼국시대에는 경주를 중심으로 한 불교문화가 꽃을 피웠으며, 지금도 道內 곳곳에는 고찰과 탑, 그리고 유적지들이 산재해 있는 문화자원의 보고이며, 원효와 의상을 비롯한 많은 고승들을 배출하여 찬란한 신라문화를 견인하여 왔다.

고려 후기에는 고승 일연이 한국사의 양대산맥인 『삼국유사』를 저술하였고, 조선시대에는 성리학 분야의 태두인 퇴계 이황선생을 배출, 유학연구의 중심지가 되어왔다.

근대에는 경주에서 수운 최제우 선생이 탄생하여 현실의 모순을 극복하기 위한 동학을 창시하였으며, 현대에 들어와서 새마을 운동이 태동, 전국적으로 확산되어 오늘날 경제발전의 큰 원동력이 되었다.

이에 경상북도에서는 경북지역을 중심으로 한 우수 정신문화를 현대적 관점에서 재조명하기 위하여, 각 분야의 전문가 37인의 협조하에 본 책자를 발간, 우리나라 정신문화 분야의 초석을 놓는 한편, 정신문화 유산의 창조적 계승을 위한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하게 된 것이다.

수록내용은 상·하권으로 구분하여, 상권에는 불교와 유학을 하권에는 동학과 새마을 운동을 다루었다.

불교편에는(상권) : 경북지역 불교사상과 화랑정신
· 경북지역 불교의 사적 전개와 불교수용과 신라사회의 변화
· 신라 유식학1), 화엄학, 화랑정신, 원광의 세속오계와 불교사상
· 고려시대 불교, 일연과 가지산문,
· 조선시대 불교, 근대 경북 불교의 변화와 동향
❍ 유학편에는(상권) : 경북지역 유학의 성립과 발전
· 경상북도 역사 문화적 배경과 유학의 발달
· 주자학, 퇴계학, 예학, 조선후기 경북유학계의 사상
· 일제강점기 유학자들의 항일운동, 경북유교문화의 현대적 계승과 과제

❍ 동학편에는(하권) : 경북지역 동학사상의 형성과 발전
· 동학의 경북지역 교세확장과 시련, 동학농민운동의 의의
· 일제시대 천도교 민족운동, 동학문화유적, 상주지역 동학활동과 동학가사
· 경북지역 동학 관련자료 현황 및 사상적 풍토

❍ 새마을운동편에는(하권) : 경북지역 새마을 운동의 전개와 성과
· 새마을운동의 발원지로서 경북정신문화의 특징
· 경북 농촌지역 새마을 운동의 어제와 오늘
· 새마을 정신의 현대적 계승과 세계화를 다루었다.

앞으로, 미래의 동량들에 대한 투자 계속하기로 경북도에서는 『경북학의 정립과 정신문화사 연구』발간을 계기로 경북지역의 우수한 정신문화의 발굴과 이를 현대적 관점에서 재조명 할 필요성에 대한 사회전반의 광범위한 공감대가 형성되었다고 판단, 정신문화 정립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할 계획이다.

본 책자를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읽어야 할 필독서로 권장하는 한편, 청소년들과 어린이들이 읽기에 다소 어려울 수 있는 소재들은 친숙한 만화로 편찬하는 등 미래의 동량들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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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청 문화예술산업과 담당자 김병곤 053-950-35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