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김명곤 문화관광부 장관은 2007년 4월 9일(월), 오후 2시에 비비안 레딩(Mrs. Viviane Reding) EU 정보·미디어분과 집행위원 및 그 일행(4명)을 문화관광부 장관 접견실에서 면담했다.

김장관은 집행위원이 Digital Lifestyle Day 2006에서 밝힌, “인터넷 경제시대에서 콘텐츠가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며, 콘텐츠 산업 발전을 위해서는 지적 재산권의 확실한 보호가 필요하다”는 견해에 공감을 표명했다.

이에 덧붙여 IT기술 발달 및 매체융합화에 따른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결국 콘텐츠가 미디어 정책에 있어서 핵심적 요소가 될 것임을 강조하고 미디어산업을 보다 효율적이고 경쟁력 있는 산업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관련 법제의 정비와 진흥체계 마련 및 지적재산권 보호를 포함한 콘텐츠 진흥정책들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장관과 비비안 레딩 집행위원 일행은 디지털 경제에서 미디어정책의 방향, 게임 등급분류 제도 비교, 문화다양성 협약, 영화공동제작 등 서로간의 관심사항을 논의하며, 한-EU간 문화교류협력 증진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수행단
Brian McDonald(현 주한 EU 대표부 대사)
Rudolf Strohmeier(현 EU 정보·미디어분과 집행위원실장)
Maria Castillo-Fernandez(현 주한 EU 대표부 부대사)
Fabio Nasarre de Letosa(현 EU 집행위 정보·미디어분과 국제관계 담당서기관)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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