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농업기술원, 키다리병 감염정도가 심한 종자에도 소독 효과가 높은 새로운 종자소독법 개발
경상북도농업기술원에 의하면 키다리병 발생은 2003년 5천상자에서 2005년에는 9천상자 2006년에는 76천상자로 발생이 매년 늘어났을 뿐만 아니라 이삭이 팰때 감염된 키다리병원균은 배나 배유속으로 침입하여 기존 종자 소독 방법으로는 방제가 불가능하여 발생면적은 물론 발생 정도 도 심했다고 밝히고 특히 발생이 심했던 지역에서 생산된 종자나 오대벼, 주남벼 등 감수성 품종은 반드시 새로 개발된 소독방법을 실천해야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농촌진흥청에서 새롭게 개발된 종자 소독 방법은 우선 소금물 가리기로 충실한 종자를 물온도 60℃에 10분간 담근 후(볍씨온탕침법) 기존의 종자 소독약제(프로라츠유제)로 30℃ 소독약액에 24~48시간 침지 소독 후, 20℃정도 되는 물에 5일정도 볍씨 담그기(침종)를 한 다음 볍씨를 1~2mm로 싹틔우기를 한후 싹튀운 볍씨 1kg당 후루디옥소닐 소독약 3ml에 물 7ml로 희석한 소독액을 종자에 고루 묻혀 주는 소독 방법이라고 밝히고 새로운 종자소독 방법은 기존 소독 방법보다 효과가 28%정도 높아 40%이상 감염된 종자도 97%의 방제 효과를 볼수 있다고 밝혔다.
따라서 지난해 키다리병 발생이 많았던 지역에서 생산된 종자나 오대, 주남벼 등 키다리병 발생이 심했던 품종은 반드시 새롭게 개발된 종자 소독법을 실천해 주실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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