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는 4월 10일 오후 2시 30분 시청 4층 소회의실에서 박봉규 정무부시장 주재로「한미 FTA 농업분야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한미 FTA 협상타결에 대한 설명회 및 농업분야 현안 문제에 대한 의견을 수렴 할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는 농업관련 기관장(13명)과 농업인의 단체장(8명) 등이 참석할 예정이며, 주요내용은 한미 FTA 타결에 따른 지역 농업인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농업인 삶의 질 향상에 대한 지원 건의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대구시는 한미 FTA 협상타결에 대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4일 설명회를 개최한 후 이번이 2번째로 대책회의를 개최한다.

대구시의 대책으로는 축산, 과수, 채소 등의 직·간접피해 품목은 중앙지원에 맞춰 경쟁력 제고 대책을 마련 추진하고, 농가소득지원사업을 확대 지원할 계획이다.

소득보전직불사업, 친환경 농산물생산 및 축산업 경쟁력 제고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사과, 배, 체리, 연근 가공시설 등 특화사업을 지원한다. 또 기능성쌀, 청정미나리, 참가죽 등 차별화된 농산물 생산에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농업인력 고령화 및 영농규모화를 위해 대형농기계 지원사업을 펼치고 농업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농업인회관 등도 건립할 계획이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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