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도서관, 인터넷 들머리 사이트(엠파스)와 대국민 지식정보서비스 확대 업무협력 협정 체결
이번 협정체결로 일반인들은 국립중앙도서관이 소장하고 있는 600여만 장서를 인터넷 들머리 사이트인 엠파스의 검색창을 통해서도 접근할 수 있게 된다. 특히 발간 이후 오랜 세월이 경과되어 일반인들이 일상에서 접하기 어려운 1950년 이전에 발간된 연속간행물귀중본, 1896년부터 1945년까지의 신문, 고서, 고지도 등 20여만 책의 다양한 원문집적 자료(데이터베이스)를 국민들에게 무료로 실시간 서비스하며, 원문집적자료 제공 확대를 위한 구축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국립중앙도서관은 지식정보를 인터넷을 통해 제공하는 등 대국민 지식정보 서비스 확대를 위한 다양한 계기 마련과 함께 국민의 정보접근성 향상과 지식정보격차 해소를 통한 ‘지력강국’을 달성하기 위해 ‘국립디지털도서관 건립’(‘08년 개관예정)사업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국립중앙도서관 개요
국립중앙도서관은 국가 지식 정보 자원의 보고로서 1945년 개관한 이래, 국내에서 발행된 출판물과 각종 지식 정보를 망라적으로 수집·보존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정리해 국민에게 제공하고 있다. 또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 종이 매체에서 온라인 자료에 이르기까지 풍부한 장서를 구축하고 있으며, 다양한 국민 수요에 맞춰 누구나 손쉽게 자료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식문화유산 이용 서비스의 고도화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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