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수시장은 4월 17일 개최지가 결정되기 직전에 “아시아의 외국인미녀들이 인천의 아시안게임유치의 열망을 담아 국제홍보대사로서 우리시를 돕고자 하는 마음이 참으로 감사하고 기쁘다”라고 하면서 “지성과 미모를 갖춘 참신한 외국인들로서 2014 아시안게임 등의 성공적 유치개최와 인천이 국가의 미래를 열어가는 성장동력으로서 위상과 잠재력을 국내외에 홍보하는데 기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국제 홍보대사로 위촉된 이들 8명은 “2014 아시안게임 성공적 유치개최와 2009 도시엑스포 등을 세계에 널리 알리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다른 일에 우선해 2007 자매도시 정상회의, 유네스코 아뜰리에 등 인천의 각종 국제행사도 참석하고, 기회가 있을 때마다 인천의 경제자유구역, 문화, 관광, 산업적인 중요성과 잠재력을 국내외에 알리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국제홍보대사로 위촉된 이들은 디나 레베데바(아제르바이잔/25세/강사), 루베이다 던포드(캐나다/27세/학생), 손요(중국/25세/경희대학생), 사가와준코(일본/25세/외대학생), 소피아리자(말레시아/23세/고려대학생), 체웨그메스(몽골/26세/KAIST대학원생), 엘리자베타 비알로바(우크라이나/항공대학생), 흐 엉(베트남/학생)로서 한국과 인천에 대한 애정이 남다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인천시는 자매도시 위주의 참신한 인물을 국제홍보대사로 적극적으로 발굴위촉하여 인천이 세계일류 국제도시를 열어가는 견인차적 역할을 하는데 크게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앞서 인천시는 2005년 8월 '국민가수' 조용필씨를 아시안게임유치 홍보 대사로 위촉한 바 있으나 외국인을‘국제홍보대사’로 위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인천광역시청 개요
인천광역시청은 28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유정복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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