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테라 FPGA, 페어라이트 뉴미디어 프로세싱 엔진의 64개 DSP 디바이스를 대체
페어라이트의 최고기술책임자(CTO)인 티노 휘백(Tino Fibaek)은 “우리의 크리스탈 코어(CC-1) 아키텍처는 알테라의 FPGA 제품군이 DSP 기능에서 얼마나 우수한 비용 대비 효과를 가져다 주는지를 입증한다”고 말하면서 “알테라의 개발 툴은 이 프로젝트를 지금까지 내가 경험했던 프로젝트 중 가장 원활한 작업으로 만들어 주었다. 우리는 DSP 디바이스 기반 아키텍처를 이용하는 방법의 3분의 1 에 불과한 시간 내에 개발을 완료할 수 있게 되었다”고 덧붙였다.
크리스탈 코어 기술은 DSP/타임 슬라이스 버스 (Time Slice Bus) 기반 미디어 프로세싱 아키텍처를 구시대의 유물로 만들고, 성능 상 큰 이점을 제공하는 반면, 하드웨어의 복잡성과 비용은 극적으로 감소시켜 준다. 경쟁 제품과 비교할 때, CC-1은 신호 처리 품질을 크게 개선시키고, 폭넓은 시스템 능력을 제공하며, 지금까지는 얻을 수 없었던 가격 대비 성능 이점을 가져다 준다.
길더 테크놀로지 리포트(Gilder Technology Report)의 편집장인 닉 트레드닉(Nick Tredennick) 박사는 “이 디자인은 전통적인 DSP 디바이스에 비해 FPGA가 유연성과 신호 처리 성능에서 얼마나 많은 이점을 가지고 있는지 입증한다”고 말하면서 “기존 시스템에 비해 새로운 시스템에서는 하드웨어 복잡성과 시장진입 속도 면에서 확연한 차이를 보인다”고 말했다.
개별 작업의 정밀한 처리
페어라이트는 서로 다른 비트 깊이에서 동시에 복수의 프로세스를 처리하기 위해 고정된 비트폭의 DSP 디바이스 대신 하드웨어적인 유연성을 가진 알테라 FPGA 제품군을 사용한다. 이 회사는 이러한 특징을 DRO(Dynamic Resolution Optimization)이라 부르는데, 이것은 오디오 엔지니어들이 각 시스템 태스크를 위해 최고 레벨의 프로세싱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한다. DRO를 이용하면 균등화 프로세스가 72비트 부동소수점 정밀도로 수행될 수 있는 반면, 믹싱은 36비트 부동소수점 정밀도로, 미터링 기능은 16비트 정수 해상도로 수행된다. 이로 인해 더 낮은 시스템 비용에 성능은 더 우수해지며, 눈에 띄게 향상된 오디오 품질을 제공한다.
페어라이트는 FPGA의 프로그램 가능성을 이용해, 실시간 오디오와 비디오 프로세싱 파워를 요구하는 다수의 미디어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공통의 하드웨어 플랫폼을 만들어냈다. 예를 들어 사운드 디자인 활동을 위해 구축된 CC-1이 HD 비디오 컬러 그레이더로 재구축될 수 있고, 후에 음악 레코딩 세션을 위해 용도를 변경할 수도 있다. 페어라이트 CC-1의 기능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www.fairlightau.com/default_content.html 에서 얻을 수 있다. 페어라이트는 오는 4월 14일부터 19일까지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되는 북미방송전시회 (NAB - National Association of Broadcasters)에서 CC-1을 전시할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alte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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