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냉열에너지학회는 경상대학교 2단계 BK21사업단인 ‘친환경냉열에너지기계연구사업팀’(팀장 정한식)이 구심체가 되어 전국의 냉열에너지 관련 산업체와 학계가 지난해 말부터 학회 창립을 준비해 왔다.
정한식 교수는 “한국냉열에너지학회는 전국의 냉열에너지 분야 산학연이 함께하는 학술단체로서 냉열에너지에 대한 연구, 기술·제품·정책 개발을 추구하는 것이 목표”라면서 “미국·중국·일본·인도네시아·뉴질랜드 등과 냉열에너지 분야 교류협력을 강화하여 냉열에너지 발전에 기여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정한식 교수가 밝히는 냉열에너지 분야의 전망은 매우 밝다. 대표적인 냉열에너지원인 LNG의 수입 동향을 보면 1986년 첫 도입 이래 최근에는 2200만t 이상을 수입하여 사용하며, 그 수요는 더욱 급증할 것으로 예견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천연가스 생산국들이 생산·공급에 대한 국제기구 구성을 서둘고 있는 시점에서 수입 국가로서 새로운 기술개발과 연구 공동체 구성은 매우 시의적절하다고 밝히고 있다.
학회 기획을 맡고 있는 정효민(경상대 정밀기계공학전공) 교수는 학회의 주요사업으로 ▲국내 학술발표회 개최 ▲국제학술회의(ICCHT) 개최▲냉열기술포럼 개최 ▲국제학술지(International Journal of Energy Machinery, IJEM) 창간 ▲국제워크숍 개최 등을 밝히고 있다.
우선 올해 학회 사업으로 ‘한중 친환경냉열에너지 워크숍’(중국 대련, 4월 23-30일), ‘냉열기술포럼’(5·8·10·12월), ‘ICCHT2007 국제학술회’(일본 동경대, 7월 25-29일), IJEM 창간(2008년 1월) 등을 계획하고 있다.
정한식 교수는 “한국냉열에너지학회의 창립으로 전문 학술단체로서, 국제적인 연구와 기술개발의 학술 공동체로서 발전이 크게 기대되고 있다”면서 “산학연 관계자들에게 열린학회를 지향하고 있는 만큼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자세한 문의는 학회 홈페이지(www.kocen.org)와 전자우편(kocen@kocen.org) 또는 학회 사무국(경상대학교 해양과학대학 정밀기계공학과, 646-4766, FAX 640-3188)으로 하면 된다.
웹사이트: http://www.gsn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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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대학교 친환경에너지사업팀 640-318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