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워크숍은 금강수계 관련기관을 초청하여 충청남도수질총량관리센터 설립사례와 운영방안을 소개하고 센터 발전을 위한 전문가의 자문과 타 시·도의 의견을 수렴하여 센터 운영에 적극 반영하고, 시·군에서의 원활한 총량제 추진을 위하여 먼저 시행되고 있는 낙동강 수계의 전문위원을 초청하여 운영사례와 문제점 해결방안에 대한 발표가 있었다.
행사는 이상욱 복지환경국장의 인사에 이어 ▲도 이덕성 수질관리과장이 충청남도수질총량관리센터의 설립취지와 운영방안 ▲이상진 총량관리센터장의 금강수계 수질오염 총량관리제 문제점 및 개선방안 ▲낙동강수계센터 임정훈 전문위원의 수질오염 총량관리 이행평가 및 개선방향 사례발표 등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충남도는 지난 2월 9일 금강수계의 2급수 개선을 위한 수질오염총량제도의 조기 정착과 시·군 및 하천 유역에 대한 유기적이고 원활한 수계관리업무 추진을 위하여 통합적 전문 관리기구인 ‘충청남도수질총량관리센터’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
충남수질총량관리센터는 전국 최초로 설립된 수질관리 전담기구로써 수계별 환경 조사·연구와 수질개선 방안을 제시하고, 금강수계 4개 시·도와의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금강의 수환경 관련 자료의 공유와 기술적 조정 또는 협의 역할을 하므로써 자치단체의 수질개선 사업을 위한 임무 부여는 물론 개발 등에 의한 갈등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도 관계자는 현재 물관련 업무가 여러부서로 분산추진 되므로써 정책의 일관성 부족과 수량과 수질관리에 많은 문제와 어려움을 겪고 있어 이를 해소하기 위해 8개과 12개 담당에서 추진하고 있는 물관련 업무를 물 통합관리본부를 설치하여 총괄 관리할 계획이며 총량관리센터가 수질관리의 정책적 중추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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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충청남도청 수질관리과 오승배 042-251-2374
